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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후기 1년 1개월, 비행기 16시간, 미술관 일정까지 몇 시간 센조는 어떤 마음이었을까 (미친 과몰입 주의) 5 21.05.04 835
316 후기 [리뷰북동의]센조의 악마성이 깨어날 때마다 과거가 안 풀릴 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5 21.05.04 1,060
315 후기 센조가 바에서 금 있다고 살짝 알려주는 장면 다시 보니까 12 21.05.04 1,611
314 후기 센조의 곁을 지켰던 새는 비둘기고 한석의 마지막을 보는 새는 까마귀라는 게 참 재밌어 9 21.05.04 1,397
313 후기 [리뷰북동의] 난 막판에 센조가 경찰 수배 받는 것도 묘하더라. 바벨이 몰락하니까 그제서야 센조도 수배를 받음 7 21.05.04 1,399
312 후기 [리뷰북동의] 센조는 악인이 맞아. 쓰레기도 맞고. 근데, 금가즈에겐 히어로임 6 21.05.04 796
311 후기 [리뷰북동의]센조는 스스로 자기는 보스가 될일은 없다고 생각했던것 같아 3 21.05.04 1,276
310 후기 센본 인터뷰가 계속 머릿속을 떠다니네 6 21.05.04 1,097
309 후기 장한석이 장한서한테 하키채 쥐어주고 5 21.05.04 2,439
308 후기 센차를 보내면서 다시 생각해봐도 정말 악당에 걸맞는 히로인이야 5 21.05.04 1,414
307 후기 센조 얼굴 상처 왜 넣었나 했더니 시간의 흐름 속에서 데이트를 숨기려고 그런거드라 ㅋㅋㅋㅋ 29 21.05.04 7,691
306 후기 마지막을 보고 적는 짧은 설명(약간 잔인할 수도 있어) 8 21.05.04 1,744
305 후기 플라톤 향연에서 투바디 원소울을 보면 이게 굉장히 에로스적인 의미거든? 10 21.05.03 1,746
304 후기 [리뷰북동의]난 왜 자꾸 엔딩을 끝으로 카르마 라는 단어가 떠나질 않는걸까?? 4 21.05.03 882
303 후기 공항씬 이후로 빈센조 걍 노빠꾸직진이였다니까 ㄹㅇㅋㅋㅋㅋㅋ 48 21.05.03 4,617
302 후기 [리뷰북동의] 기요틴 넘겨줄때 센조 대사 10 21.05.03 1,962
301 후기 [리뷰북동의]어린 빌런들의 어긋나기 시작한 지점이 가정불화라는게 마음이 제일 아픔 8 21.05.03 1,048
300 후기 나는 엔딩 맘에 들었어 7 21.05.03 978
299 후기 오늘 아침까지도 실감을 못했는데 배우들 인텁을 보니 실감난다. 진짜 끝났구나.. 1 21.05.03 346
298 후기 나만의 마지막 후기. 3 21.05.03 4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