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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 후기 센조의 MBTI: ESFJ 추진하는 세심한 봉사자 6 21.06.04 2,014
476 후기 [리뷰북동의]9. 무명의 더쿠 = 5덬 2021-06-04 15:24:41 이유 없는 사랑이라 더 좋다ㅠㅠㅠㅠㅠ센조가 왜 이유 없는 사랑을 좋아하는지 알거 같아ㅠㅠㅠㅠㅠㅠ현실적이고 객관적으로 따질 수 밖에 없는 30대의 사랑인데 이유 없는 사랑이라니ㅠㅠㅠㅠㅠㅠ 9 21.06.04 736
475 후기 그러니까 자기 옷이 튿어졌으니 옷을 사려고 한거고 10벌 산다는 건 그냥 홍차 놀리는거네 ㅋㅋㅋㅋ 16 21.06.04 1,231
474 후기 [리뷰북동의] 센조가 증인으로 섰을때 말야 30 21.06.04 2,349
473 후기 ㅇㅅㅈㅌㅈㅍ미안) ㅅㅋ 시리즈랑 빈센조 둘 다 본 덬들아 잠시만... 16 21.06.04 1,055
472 후기 홍차가 센조 집에서 짱돌을 든 장면, 이게 홍차 나름대로 죽음을 각오한 장면이네 ㅠㅠ 4 21.06.03 897
471 후기 우리 드라마는 빈센조의 자전적 이야기라고 보면 장르가 초월된다 ㅇㅇ 4 21.06.02 642
470 후기 [리뷰북동의]재미 삼아 정리한 빈센조 속 재범유니버스 (feat 이스터에그) 10 21.06.02 1,205
469 후기 안녕? 광기에 도른 마피아들아. 나 복습하다가 난약사가 "언제" 밀실의 존재를 알았는가 생각해봤거든. 4 21.06.02 1,053
468 후기 [리뷰북동의] 난 어떻게 보면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센조가 성장한 극이라고 생각해. 3 21.06.02 409
467 후기 [리뷰북동의]적나라하게 사회를 바꾸는건 사람과 사람간의 관계다라고 말하는 부분이 있어 4 21.06.02 463
466 후기 [리뷰북동의]지푸라기에 센조의 자리가 생긴 시점... 17 21.06.01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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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 후기 [리뷰북동의]약자가 되면 죽는 세계에서 사는 사람이 사랑 앞에선 누구나 약자가 됨을 한국에서 알게 되거든 12 21.05.31 1,167
461 후기 라구생도 라구생인데 DDP 키스씬도 이 두 사람의 관계 서사가 그대로 드러나는 장면이야 14 21.05.31 1,697
460 후기 라구생에 걸려있는 판넬에 imagination이라 적혀있네 8 21.05.30 780
459 후기 [리뷰북동의]빈센조가 바벨의 보스를 죽이려는 계획을 철회한 또 다른 이유 13 21.05.29 1,764
458 후기 키링은 è mio! (키링 나눔 받은 후기) 6 21.05.28 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