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수려한🌸] 나 홀로 자연광 받은 듯, 속광 가득 매끈광 쿠션 <더 블랙 텐션 핏 메쉬쿠션> 체험 이벤트 631 08.21 28,357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951,71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108,059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759,802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7,112,8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421,494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663,891
공지 알림/결과 📅 빈센조 🍷블루레이🍷 단관 스케줄 공지 / 평일 오후 8시 / 주말 오후 9시 10분 (update 22.07.14) 📅 8 22.07.08 11,919
공지 알림/결과 🍷🍷마피아들을 위한 지푸라기 임시가이드🍷🍷 (06.26 Update) 19 21.08.08 16,940
공지 알림/결과 📺 빈센조 부가영상 모아서 한번에 보기📺 (02.02 22:30 Update🍷) 29 21.05.23 19,266
공지 알림/결과 📒 마피아들 단어장 📚 (02.10 pm 06:14 update🍷) 85 21.05.16 20,465
공지 알림/결과 🍷마피아들 인구조사🍷 640 21.05.16 17,104
모든 공지 확인하기()
97 후기 [리뷰북동의]선공개 보면서 또 놀랐다 작가가 붕어빵을 단순 떡밥이 아닌 메타포로 쓰네 7 21.04.04 1,334
96 후기 [리뷰북동의]나오는 바 두 곳과 그 곳에 나온 술 이야기+한서 술 살짝 추가 22 21.04.03 2,044
95 후기 [리뷰북동의]이탈리아 시절 살짝 엿볼 수 있는 소품 이야기 15 21.04.03 2,381
94 후기 [리뷰북동의] 센조가 홍차에게 스며드는 과정 #2 (관계의 진전) 47 21.04.03 7,731
93 후기 내가 왜 이 작품에 쳐돌았는지 알았다. 쩌는 미쟝센과 깊은 메타포가 동시에 있네 5 21.04.03 1,104
92 후기 [펌] 남편이 송중기한테 빠진 거 같아요 37 21.04.03 2,677
91 후기 중간 중간 소품 보일때 마다 감탄하는 게 7 21.04.02 1,413
90 후기 [리뷰북동의]한서가 준우를 향해 사용했던 더블 배럴 샷건에 대해 8 21.04.01 1,133
89 후기 장준우는 스스로도 느끼지 못할테지만 홍차에게서 부모를 찾고 있어보인달까 23 21.04.01 1,848
88 후기 [리뷰북동의] 센조가 홍차에게 스며드는 과정 #1 (첫만남~공조시작) 64 21.04.01 7,885
87 후기 곱씹고 또 곱씹을 수록 지금까지 드라마가 지속적으로 외치는 이야긴 이미 선은 죽었다야 6 21.03.31 832
86 후기 갑자기 후기카테가 폭발한 이유를 알았다 (7화 미술관 씬) 17 21.03.31 2,338
85 후기 장준우는 나르시스트가 아닐까에 대한 생각 4 21.03.31 1,089
84 후기 굳이 승산없는 기약없는 '전쟁터'라고 표현한거 13 21.03.31 1,320
83 후기 갤러리열고 짤여행하는데 센조의 포지션변화 27 21.03.31 2,295
82 후기 짹에서 본 러시안룰렛 씬 해석 4 21.03.30 1,365
81 후기 [리뷰북동의]드라마 빈센조가 다루는 블랙코미디에 대하여 24 21.03.30 2,482
80 후기 울드에 나온 클래식 리뷰 블로그 8 21.03.29 1,392
79 후기 [리뷰북동의]마피아 계급에 대한 약간의 설명과 루카 계급 궁예 18 21.03.29 6,744
78 후기 해외(영국) 유입팬의 12회까지 몰아본 후기 7 21.03.29 1,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