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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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티카🧡] 흔적 순삭! 재구매 각! 순한 잡티 흔적 세럼이 왔다! <오렌지 흔적 세럼> 체험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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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1 |
71,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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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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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 |
300,6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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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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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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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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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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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29 |
22,437,3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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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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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21 |
23,722,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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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 빈센조 🍷블루레이🍷 단관 스케줄 공지 / 평일 오후 8시 / 주말 오후 9시 10분 (update 22.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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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08 |
10,3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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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마피아들을 위한 지푸라기 임시가이드🍷🍷 (06.26 Update)
19 |
21.08.08 |
15,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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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 빈센조 부가영상 모아서 한번에 보기📺 (02.02 22:30 Update🍷)
29 |
21.05.23 |
17,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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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 마피아들 단어장 📚 (02.10 pm 06:14 update🍷)
85 |
21.05.16 |
19,2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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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마피아들 인구조사🍷
638 |
21.05.16 |
15,6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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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 |
후기 |
[리뷰북동의] 과연 홍차는 며칠을 빈센조 집에 머물렀는가 심심해서 해보는 추측
46 |
21.05.16 |
4,860 |
416 |
후기 |
[리뷰북동의]작가 대본이 코미디로 갈 수 있었음에도 블랙코미디가 되었던건 갓희원의 역량이 컷음
7 |
21.05.16 |
645 |
415 |
후기 |
홍차, 센조, 한석 모두 자신의 인생을 바꿀 때 문을 열고 들어가는 장면이 있는데 센차만 주체적임
18 |
21.05.16 |
3,647 |
414 |
후기 |
[리뷰북동의] 홍차랑 센조 문 여는 데칼 시퀀스 = 둘의 인생이 바뀌는 시점
18 |
21.05.16 |
1,651 |
413 |
후기 |
갱생이란게 얼마나 판타지인가 이 작품으로 알게됨
3 |
21.05.15 |
908 |
412 |
후기 |
[리뷰북동의]2화 차영의 늑대 하울링에서 유추해본 늑대로 풀어보는 빈센조
15 |
21.05.15 |
1,696 |
411 |
후기 |
[리뷰북동의] 홍차영과 빈센조가 함께 먹고 마시는 모먼트 모음 (a.k.a 둘만의 데이트)
25 |
21.05.15 |
2,024 |
410 |
후기 |
[리뷰북동의] 인연 끊게요? 씬을 회수한게.. 호텔씬에서 차영이 눈치보던 센조였는데.
7 |
21.05.14 |
1,822 |
409 |
후기 |
[리뷰북동의]어떻게 얼마나 어느 정도로 능동적으로 보느냐에 따라 메세지가 달라진다고 봐
5 |
21.05.14 |
788 |
408 |
후기 |
[리뷰북 동의] 생각할수록 재범작가는 드라마 안에 희망과 절망을 다 녹여놔서 어떻게로든 해석의 가능성을 열어둔듯 의도인가 아닌가ㅋㅋㅋ
3 |
21.05.14 |
585 |
407 |
후기 |
[리뷰북동의] 홍차영의 마피아 모먼트에 반응하는 빈센조 모음
16 |
21.05.14 |
2,399 |
406 |
후기 |
17화 아이스하키엔딩와 정반대로 사용된 게 19화 납감이었어
7 |
21.05.14 |
717 |
405 |
후기 |
잠안와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씬 가져왔어 같이 보쟈
6 |
21.05.14 |
1,200 |
404 |
후기 |
재미 삼아서 정리해본 오경자씨 기일로 맞춰본 타임라인 정리, ㅋㅋ
13 |
21.05.13 |
1,123 |
403 |
후기 |
신이 금을 주고 센조를 고용해서 악을 물리쳤다고 생각했는데 아니더라
4 |
21.05.13 |
1,090 |
402 |
후기 |
키링 나눔 받은 후기!! 자랑 좀 할께🦦🦦
24 |
21.05.12 |
1,255 |
401 |
후기 |
"악당은 사랑할 자격이 없다"와 "악당은 사랑도 독하게 한다"의 정중앙에 라구생이 있다
6 |
21.05.12 |
902 |
400 |
후기 |
[리뷰북동의]빈센조가 고통 받던 번뇌와 그 해결책이 다문천왕인 이유에 대하여
12 |
21.05.12 |
1,892 |
399 |
후기 |
[리뷰북동의] 빈센조 본 갠적인 감상. 나는 빈센조가 피닉스 같았다
14 |
21.05.12 |
1,076 |
398 |
후기 |
[리뷰북동의]김희원의 연극적 공간 확장을 보여주는 공백연출 중에 제일 좋아하는 장면
13 |
21.05.11 |
2,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