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77/0000401995
조한철은 "(송)중기가 아주 훌륭한 친구다. 송반장이라고 부른다"라며 "연기 외에도 '지금이야, 지금 배우들끼리 한 번 먹어야 돼' 이런 건 다 송배우가 소집한다. 선배들 스케줄 체크하고 그런 것까지 다 한다. 연기하면서 저런 걸 어떻게 다 하지 싶을 정도"라고 세심한 송중기의 팀 챙기기에 놀라워했다.
이어 "'빈센조' 단톡방은 아직도 시끄럽다. 그 사이에도 서로 연락은 계속 했지만 2년 정도 지났으니까 배우들이랑 헤드 스태프 정도만 모여서 하나보다 모두가 생각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제가 30분 늦게 들어갔는데 보통 드라마가 막 끝나고 하는 쫑파티보다 더 많은 인원이 모였다. 깜짝 놀랐다. 심지어는 이 일 하다가 잠시 다른 걸 하는 친구도 왔더라"라고 똘똘 뭉친 분위기를 전했다.
조한철은 "정말 난리도 아니었다. 너무 재밌었다. 우상, 바벨 쪽도 분위기가 너무 좋은데 금가프라자 쪽은 제가 봤을 때 다 친정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그렇다고 우상, 바벨과 금가가 따로 노는 건 절대 아니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모두가 애정을 가지고 있고, 저도 너무 좋다"라고 흐뭇하게 웃었다.
팀빈센조 🍷🍷
조한철은 "(송)중기가 아주 훌륭한 친구다. 송반장이라고 부른다"라며 "연기 외에도 '지금이야, 지금 배우들끼리 한 번 먹어야 돼' 이런 건 다 송배우가 소집한다. 선배들 스케줄 체크하고 그런 것까지 다 한다. 연기하면서 저런 걸 어떻게 다 하지 싶을 정도"라고 세심한 송중기의 팀 챙기기에 놀라워했다.
이어 "'빈센조' 단톡방은 아직도 시끄럽다. 그 사이에도 서로 연락은 계속 했지만 2년 정도 지났으니까 배우들이랑 헤드 스태프 정도만 모여서 하나보다 모두가 생각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제가 30분 늦게 들어갔는데 보통 드라마가 막 끝나고 하는 쫑파티보다 더 많은 인원이 모였다. 깜짝 놀랐다. 심지어는 이 일 하다가 잠시 다른 걸 하는 친구도 왔더라"라고 똘똘 뭉친 분위기를 전했다.
조한철은 "정말 난리도 아니었다. 너무 재밌었다. 우상, 바벨 쪽도 분위기가 너무 좋은데 금가프라자 쪽은 제가 봤을 때 다 친정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그렇다고 우상, 바벨과 금가가 따로 노는 건 절대 아니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모두가 애정을 가지고 있고, 저도 너무 좋다"라고 흐뭇하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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