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森佐》有望推第二季! 编剧大方松口:私下有跟他谈
《빈센조》시즌 2 추진 가능성이 있다! 작가는 사석에서 송중기와 함께 이야기했다고 대범하게 털어놓았다.
南韩「黑色喜剧大匠」编剧朴宰范受邀来台于金马电影大师课开讲,代表作品有《黑道律师文森佐》等受广大剧迷喜爱的他,14日出席媒体茶叙,朴宰范被问到来台湾的心情与感想,他直言:「不想离开,本来有规划行程,但因为有工作所以必须要提前回去,非常不开心」并透露喝了很多奶茶,特别提到吃了巧克力小笼包,可看出相当著迷台湾美食。
한국 '블랙 코미디계의 거장'인 작가 박재범씨는 대만의 초청을 받아들여 대만에서 “금마 영화 거장” 강연을 시작했다. 대표작으로는 '암흑변호사 빈센조' …등 많은 드라마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그는, 14일에 매체 간담회에 참석했다. 대만에 온 소감을 묻자 그는 숨기지 않고 답하길; “떠나기 싫었다. 원래 계획이 있었지만, 일이 생겨서 기일보다 일찍 돌아가야만 해서 매우 슬프다.”라고 했으며 밀크티를 많이 마셨다고 밝혔는데, 특히 초콜릿 소룡포를 먹었다고 언급했으니, 대만 음식에 상당히 몰두한 것으로 보인다.
(초콜릿이 안에 든 샤오룽바오를 말하는 듯..그래서 기사에서도 익살스럽게 언급함)
关于南韩影视制作环境,过去多以边拍边播的形式进行,朴宰范对此透露近几年《劳基法》修法后,不能熬夜拍摄,所以剧本必须赶快撰写,其中像是Netflix、Disney+等平台上的剧。基本上规定两周前就要把作品交出来,没办法像过往一样,以前最极限时曾经在播出两天前才写好剧本,他直言「真的是一团糟」。
그는 한국의 제작 환경에 대해, 예전에는 대부분 촬영하면서 바로 방송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는데, 최근 몇 년 사이 《근로기준법》이 개정된 후에는, 철야 촬영이 불가능해서, 대본을 빨리 써야만 했는데 그 중에서도 넷플이나 디즈니 같은 플랫폼 드라마가 대표적이라고 말했다.
기본적으로 2주 전까지는 작품을 제출해야 하는 규정이 있어서, 예전처럼은 할 수가 없었다. 예전에 심할 때는 방영 이틀 전에야 겨우 대본을 다 쓴 적도 있는데, “정말 엉망진창이었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중략…
朴宰范平时也有关注台湾作品,除了众所周知的《想见你》意外,也很喜欢《1006的房客》,平时身边有一群喜欢台湾作品的人会不时推荐他,会看《想见你》除了被很多人推坑以外,刚好《想见你》韩版女主角是跟他一起合作过《文森佐》的全汝彬也是原因之一。
박재범 작가는 평소에도 대만 작품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널리 알려진 《상견니》외에도, 《1006적방객》도 좋아한다. 평소에 주변의 대만 작품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때때로 그에게 대만 드라마를 추천해주는데, 《상견니》는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을 받은 것 이외에도, 마침 《상견니》의 한국판 여주인공이 그와 함께 《빈센조》를 촬영했던 “전여빈”이라는 것도 영향을 미쳤다.
타드 언급 중략…
ㄱㄱㅈ은 전대통령 탄핵 때 어수선한 사회 분위기에 영감을 받았으며, 한국인은 사회적 이슈에 민감하고 사명감을 가지고 있다. 한국 예술가로서 그런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 없었다.
关于作品续集的部分, 除了已经确定要再合作以外, 也很想跟宋仲基拍戏,两人私下很熟、经常约出来喝茶聊天,还吐槽宋仲基「比女生还会聊,一杯茶就可以聊很久」,被问到《文森佐》有无续集可能,他则大方表示一直都在考量,也坦言私下有跟宋仲基谈过。
작품의 후속편에 관련된 부분은 이미 재협업이 확정된 작품 외에도, “송중기”와도 촬영을 하고 싶으며, 두 사람은 개인적으로 매우 친밀해서 평상시에도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고, 또 “송중기”와 일상적으로 투닥거리는데, “여성보다 수다도 더 떨고, 차 한잔이면 오래도록 이야기할 수 있다.” 라고 언급했다. 박재범 작가는 《빈센조》 후속편 가능성 여부에 대한 질문을 받자, 계속해서 고려해왔다고 시원스럽게 말하며, 솔직히 비공식적으로는 배우 송중기와 함께 (후속편에 대해) 대화한 적이 있다고 대답했다.
우리드랑 본체들 언급한 부분만 대충 해석해왔어!
전체 원문은 여기에
https://star.ettoday.net/news/2379892?from=weibo_et_sta
그리고 인터뷰는 번체라서 간체로 바꿔서 해석했어! 본문도 다 간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