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보고 깜짝놀래서 이글을 찍어서 오빠한테 보냈는데 "오빠 어떻게 이런걸 다 도와주구 고마워요" 그랬더니 "그냥 생각나는대로썼어~" 이러는거에요 툭~ 그래서 되게 고마워했죠 그런데 차영이는 좀섹시한면이 있는친구에요 자기의 열정이나 믿고자하는거 하고자하는거 너무 직설적인 사람이기 때문에 그게 제가 또..다른말인거같긴한데 차영이가 섹시하게느껴지는게 되게 불도저같이 달려요. 근데 자기가 사랑하는, 아끼는 사람들한테는 그걸 좀 주저해요. 특히 빈센조의 일을그르칠까봐, 점점 사랑이 깊어가는데 우정일수도 있고, 그래서 한발짝한발짝 물러나있는상황이거든요. 나름 그게 차영의 어른스러운 면모인거같아서, 그 어른스러운면모가 되게 섹시하게느껴지더라구요. 피지컬적인 섹시함이 아니라 사람의 성숙함이 연결이된거같고 아마도 이제 빈센조를 해주셨던 ㅈㄱ오빠는 모든과정을 봤으니까 통합해서 말해준게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아 그리고 빈센조도 섹시했자나요(엄지척)
ㅡ영상은 퍼오면안된다고하더라궁
문제시 말해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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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시 말해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