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영이의 비주얼적인 부분이 촬영자체가 아무래도 좀 변동이 많았는데도 그때 헤메스분들이 최선을 다해주셔서 좋은 모습이 나올수 있었다고ㅇㅇ 그리고 차본이 느끼기에? 차영이가 센조랑 있으면서 점점 우정인지 사랑인지 모를 감정이 깊어지는데 차영이가 그런것들을 정말 조심스럽게 접근?하는데 그런 차영이의 모습들이 어른스러웠던것 같다 이런 얘기 해줬어!(정확한 워딩은 기억에 의존하는거라 좀 다를수도 있어 감안해서 봐줘..!ㅠ 혹시 다녀온 덬들 있으면 기꺼이 지적해줘 문제시 수정 삭제할게!!)
+9덬이 달아준 댓글 추가!
원덬 말에 더해서ㅋㅋㅋ 차영이가 일에도 열정적이고 사랑에 있어서는 굉장히 조심스러워 했다고. 소중한 사람이기에 더욱 한걸음 물러나 있는 모습도 보이고 그런 모먼트에서, 외적인면보다 내적인 면에서 섹시하다는 표현에 걸맞는 모습이 있었지 않았나 싶었대
그리고 센본이 이 모든 과정을 옆에서 지켜봤기때문에 통합해서 그런 코멘트를 해준게 아닐까 생각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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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덬 말에 더해서ㅋㅋㅋ 차영이가 일에도 열정적이고 사랑에 있어서는 굉장히 조심스러워 했다고. 소중한 사람이기에 더욱 한걸음 물러나 있는 모습도 보이고 그런 모먼트에서, 외적인면보다 내적인 면에서 섹시하다는 표현에 걸맞는 모습이 있었지 않았나 싶었대
그리고 센본이 이 모든 과정을 옆에서 지켜봤기때문에 통합해서 그런 코멘트를 해준게 아닐까 생각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