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알림/결과 리뷰북 제보글 모음 크롤링용 (update 0726)
1,660 3
2021.06.14 21:33
1,660 3

15 https://theqoo.net/1867579714 불 지른것도 그냥 지른게 아니라 홍변의 지푸라기들을 모아서 불을 지폈어

16 https://theqoo.net/1876163532 ㄹㅇ 재범드인거 패치하고보면 딱밤씬은 그냥 땅땅해준정도임

17 https://theqoo.net/1886369383 진심 복선 쩔어 ㅋㅋㅋㅋㅋ

18 https://theqoo.net/1890438261 빈센조는 언제나 콘실리에리였다

19 https://theqoo.net/1897052300 오늘 바벨 찐으로 바벨탑같았어

20 https://theqoo.net/1897667436 내가 빈센조를 보면서 과몰입되기 전상태였던 이유를 9화에서 찾았어

21 https://theqoo.net/1898254311 이 드라마의 불협화음이 묘하게 맘에 들어ㅋㅋ

22 https://theqoo.net/1899352272 썩은 사과 씬에 대한 생각

23 https://theqoo.net/1899615331 홍차영은 그동안 슬프고 두려운 감정을 억눌러왔기에 안쓰러움

24 https://theqoo.net/1901026446 센조가 마피아라는건 직업의 개념이 아닌것 같음

25 https://theqoo.net/1901227958 센조는 갑자기 현실에 소환당한 디아블로같은거지

26 https://theqoo.net/1907956451 세상 좋아졌네 마피아가 하는 마피아게임을 다 보고

27 https://theqoo.net/1908046773 야 이거 완전 양파전 양파쿵야

28 https://theqoo.net/1908232466 마피아게임에 진심인 찐마피아

29 https://theqoo.net/1908594671 엄마  병원에서 파란실로 뭐뜨는거

30 https://theqoo.net/1909577139 로켓단도 벌룬 타고댕김

31 https://theqoo.net/1910720019 금괴 잃고 허망한 지푸라기즈

32 https://theqoo.net/1913105862 굳이 승산없는 기약없는 '전쟁터'라고 표현한거

33 https://theqoo.net/1914884898 한서가 준우를 향해 사용했던 더블 배럴 샷건에 대해

34 https://theqoo.net/1918619276 나오는 바 두 곳과 그 곳에 나온 술 이야기+한서 술 살짝 추가

35 https://theqoo.net/1918871890 돼지피장면은 한서가 처음으로 형도 그저 똑같은 인간임을 인식한 순간일듯함

36 https://theqoo.net/1919169837 모럴 없이 미쳐가는 센차 관계성...

37 https://theqoo.net/1919778667 브랄로는 이탈리아 브리오니 모티브로 한거겠지?

38 https://theqoo.net/1920985956 돼지피를 뒤집어쓴 (자칭) 신과 신성모독

39 https://theqoo.net/1921377255 금가동 이상순 이효리

40 https://theqoo.net/1921516597 sweety?

41 https://theqoo.net/1926041759 지포라이터 관련 원덬의 짧은 생각?

42 https://theqoo.net/1929826230 인자기센조 공식인증됨ㅋㅋㅋㅋ

43 https://theqoo.net/1931501318 주인공통해서 우리 욕구를 해소시키니 무서우면서 쾌감있는거 당연함

44 https://theqoo.net/1932452182 통쾌함보단 비통함과 슬픔이 가득했던 복수씬 이였음..

45 https://theqoo.net/1932890336 이 살인범 끌고가는 짤에서 더 쩌는건

46 https://theqoo.net/1934675479 16회 경호원들 패는 씬 브금 꼭 센조 대신 울어주는거같아

47 https://theqoo.net/1937433955 만약 앨리스 처럼 센조 사실 다 꿈이였던거임 아시발꿈 이렇게 ㅇㅇ

48 https://theqoo.net/1941897124 작은스님 이런거 보면 아직 어린 티가 난다

49 https://theqoo.net/1941980677 앨리스의 매드티파티와 산쥐=금가프라자와 금가상인들

50 https://theqoo.net/1942023530 매드해터(미치광이 모자장수)=홍유찬변호사 아닐까

51 https://theqoo.net/1945650832 ??: 난 이유 없는 사랑이 더 좋던데

52 https://theqoo.net/1948768629 센차는 걍 연애 건너뛰고 바로 부부야..22

53 https://theqoo.net/1949062416 박주형 그리고 홍차영

54 https://theqoo.net/1951063265 작감음배스텝 서로의 믿음이 폭발한 회차

55 https://theqoo.net/1951946259 극초반 안군이랑 국장 대화가 복선이었네

56 https://theqoo.net/1953023447 재버지는 정보원을 마피아 조력자로 만들어서 열심히 국정원 욕하는중

57 https://theqoo.net/1953091538 어머니 돌아가시고 센조가 피묻은 손 엄마 머리에 댄 장면 존나 쩔었어

58 https://theqoo.net/1955034346 빈센조 이딸리아 욕 모음.twt

59 https://theqoo.net/1955050294 18회 장한석 감방가기 싫다고 땡깡부리는거 완전 오은영 박사님 처방받아야하는거 아니냨ㅋㅋ

60 https://theqoo.net/1956386333 센조 이력중 수상한 냄새가나는 감투들

61 https://theqoo.net/1957075861 돼지피 이벤트에 이런 반응하는 여자 정말 흔치않다고

62 https://theqoo.net/1957964813 홍차가 8년동안 우상에서 번 돈을 궁예해보자

63 https://theqoo.net/1958110507 교도소씬 내내 마치 센조가 구치소에 갖힌것같은 구도와 연출

64 https://theqoo.net/1958712436 10회 굴다리 엔딩이 고전영화의 한장면처럼 느껴져서 떠오른 영화의 한 장면이 있어 내 최애영화 중 하나인 사운드 오브 뮤직 ㅠㅠ

65 https://theqoo.net/1959180444 센조 검머외면서 한서한테 술자리예절 칭찬하는거 존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6 https://theqoo.net/1959307411 작가가 공들여 쓰고있는 금가상인들의 성장사와 필연적인 센조의 부재

67 https://theqoo.net/1959556502 우리드에 나온 가슴 웅장해지는 정보원 행적 정리

68 https://theqoo.net/1960541181 이 드라마에서 약자의 입장=아무것도 못하고 참는것 인듯

69 https://theqoo.net/1962697492 악을 악으로 처단한다<이거에서 마피아 설정으로 해야 설명되는 부분 많아서 가져온거같은데...

70 https://theqoo.net/1963415240 아니 근데 장한석 빈민수 존나 심하지않음?

71 https://theqoo.net/1964765815 악이 악을 처단한다는 것

72 https://theqoo.net/1964775737 빌런들 죽음이 되게 아이러니하더라

73 https://theqoo.net/1965031376 19회 엔딩-총들고 있는 놈한테 달려드는 건 자살행위

74 https://theqoo.net/1965039730 19말,20초의 납치씬에서의 센조 행동에 대한 리뷰

75 https://theqoo.net/1965053449 전시회에서 센차 앞의 그림: 일곱가지 자비로운 행동

76 https://theqoo.net/1965072201 금고 문 열고 나서 금가즈 반응 나노 분석.gif

77 https://theqoo.net/1965085923 지금 막 완결까지 다 보고온 감상 끄적끄적✏

78 https://theqoo.net/1965221318 난 연애하는 과정이 우리 사귀자-ㅇㅇ 이게 아니라서 좋았어 뭔가 외국 영화나 외국 드라마 같았달까?

79 https://theqoo.net/1965243263 여자와 아이는 건드리지 않는다 이 맥락을 굳이 20회에 또 넣었는데

80 https://theqoo.net/1965520799 어제 막방 끝나고 기분이 뭔가 묘했거든? (간단한 리뷰)

81 https://theqoo.net/1965883104 나는 엔딩 맘에 들었어

82 https://theqoo.net/1966022416 한서의 갱생도 한석이 괴물인것도 한서 죽음으로 완성되었다고 생각함

83 https://theqoo.net/1966088177 자신의 번뇌를 그 자체로 받아들이는 주인공도 난 처음이엇어

84 https://theqoo.net/1966256223 공항씬 이후로 빈센조 걍 노빠꾸직진이였다니까 ㄹㅇㅋㅋㅋㅋㅋ

85 https://theqoo.net/1966318438 센차 사무실씬 센조 너무 귀여워서 속마음 상상해봄(약스압)

86 https://theqoo.net/1966599463 센차를 보내면서 다시 생각해봐도 정말 악당에 걸맞는 히로인이야

87 https://theqoo.net/1966662325 장한석이 장한서한테 하키채 쥐어주고

88 https://theqoo.net/1967281652 돌이켜보면 인간 장한석을 염려한 건 결국 동생인 장한서밖에 없더라

89 https://theqoo.net/1967500833 장형제 서사에서 진짜 돌겠는 점은 어떻게 보면 서로가 서로에게 원했던 걸

90 https://theqoo.net/1967976186 난 장한석이 장준우라는 인격을 만들어낼 수 있었다는 게 넘 신경쓰임

91 https://theqoo.net/1968190458 왜 DDP에서 찍었는지 알거같다

92 https://theqoo.net/1968410841 빈센조 보면서 몬테크리스토 백작이 종종 떠올랐는데

93 https://theqoo.net/1968499272 카르텔이 무너지니까 빈센조는 한국에서 쫓겨나고 홍차영이 법으로 오경자씨 무죄 받아낸거만봐도

94 https://theqoo.net/1969273714 싸패가 제대로된 사회화 교육도, 치료도 없이 장준우를 만들어냈다?

95 https://theqoo.net/1969276501 장한석의 위치추적기는 그냥 한서를 자기한테서 못벗어나게하는 수단이었던거같음

96 https://theqoo.net/1969308323 그러고보면 장한석의 입장에서 최명희 역할을 차영이가 해줄거라 생각한거면 솔직히 모든 감정이 이해 됨 ㅋㅋ

97 https://theqoo.net/1969312127 동생이 자기한테 총 쐈는데도 그냥 넘어간 거 진짜 싸패 형이라서 할 수 있는 행동이었다고 생각함

98 https://theqoo.net/1969330312 장한석 이새끼 돌아보니까 사람차별 심하네

99 https://theqoo.net/1969486970 장한석 지금 와서 보니까 좀 찡하다... 얘 너무 외로워서 신이 되고 싶어 한 건 아닌가 생각이 듦

100 https://theqoo.net/1969671964 야 이렇게도 볼수 있네

101 https://theqoo.net/1969701796 막화까지 보고 느낀게 마지막에 센조가

102 https://theqoo.net/1969704149 볼 수록 정검의 결말은 작가가 이 사회에 던지는 메시지 같아

103 https://theqoo.net/1969707021 그러고보니 초반엔 성호긋는 장면 여러번 나왔는데

104 https://theqoo.net/1969861862 오마주하는 작품이 많아서 나는 더 재밌었어

105 https://theqoo.net/1969956357 홍유찬이 박작가 페르소나라는거 너무 공감했고 더 슬펐던거

106 https://theqoo.net/1970757156 내안의 센차 결말은 대충 이럼..

107 https://theqoo.net/1972773482 장형제가 왜 그렇게 서로를 이해하지 못한 채로 최후를 맞이했나 싶었는데 둘이 바벨의 주인이라 그랬나봐

108 https://theqoo.net/1973094575 미술관 "만나고, 물들고, 사랑하다." 홍차본체가 제발회에서 한 말이라던데 사실이니?

109 https://theqoo.net/1976648872 최명희가 장한석 못놓는건ㅋㅋㄱㅋ 막판에 50억 쿨하게 쏴줄때 이유 알겠음

110 https://theqoo.net/1977078621 신이 원한게 카르텔의 죽음이라면 센차의 염천은 너모 견우와 직녀더라 ㅠ ㅠ

111 https://theqoo.net/1982293567 잠안와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씬 가져왔어 같이 보쟈

113 https://theqoo.net/1987336352 빈센조 심장 털림 단계

114 https://theqoo.net/1993260520 재버지가 끌고온 불교적 메타포가 진짜진짜 중요한거 같아

115 https://theqoo.net/1994337225 번뇌 . 사랑하니깐 . 방치하지 않을 것

116 https://theqoo.net/1994506129 빈센조 세계관 내에서 작가가 차영이와 지푸라기를 남기면서 한가닥 희망은 놓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어

117 https://theqoo.net/1995349450 구치소에 계속 있을 뻔 했는데 같이 일하는 동료가 아주 강력한 마피아라 든든한 사람이라는 것에 대하여 아주 신이 난 상태

118 https://theqoo.net/1996532366 최명희가 빨래방 자주 가는 것도 죄 세탁하려는 듯한 느낌이라 좀 와닿았음

119 https://theqoo.net/1997101233 홍차 몰타가면 까사노패밀리한테 보스애인 대접 제대로 받을까

120 https://theqoo.net/1997101781 진짜 염병천병 검머외바이브

121 https://theqoo.net/2002664234 까발리어tv 유튜버 ㅂㅅㅈ랑 ㅎㅊㅇ이라는 소문있던데 사실이야?

122 https://theqoo.net/2002680636 바보들아 ㅂㅅㅈ ㅎㅊㅇ 이미 결혼함ㅋㅋㅋㅋㅋㅋㅋ

123 https://theqoo.net/2003424842 센차 서로 번갈아 아침 차려주는데

124 https://theqoo.net/2004243448 라구생 에피 너무 재밌닼ㅋㅋㅋㅋㅋ

125 https://theqoo.net/2004374162 길버트 낄끼빠빠 쩔엌ㅋㅋㅋㅋㅋㅋㅋ

126 https://theqoo.net/2005791658 사람은 여럿 찢어죽이지만 귀신은 무서운 마피아 콘샐러드

127 https://theqoo.net/2009580034 💯🍷 3화까지 울드 나온 삽입곡 정리해보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알게된거 몇가지는

128 https://theqoo.net/2019906004 빈센조 다 본 후기

129 https://theqoo.net/2020295800 <Is this love>로 보는 센차 감정선(~라구생 키스)

130 https://theqoo.net/2023066430 우리드에 나온 인물 전부 다 초엘리트들이네

131 https://theqoo.net/2026380985 난 센조가 납니다라고 대답하는게 좋아죽겠음ㅋㅋㅋㅋㅋㅋ

132 https://theqoo.net/2026422616 센조 검머외 모먼트는 라구생에서 후~하는게 진짜..

133 https://theqoo.net/2035010048 금가즈에게 센조는 내편이어서 너무 든든한 보스였겠네

134 https://theqoo.net/2046139417 하 장례식장하니까 또 홍변 장례할 땐 홍차 혼자 있었을거 생각나네ㅠㅠ

135 https://theqoo.net/vincenzo/1966318438 센차 사무실씬 센조 너무 귀여워서 속마음 상상해봄(약스압)

136 https://theqoo.net/vincenzo/1969653999 와 짹에 올라온 건데 이것도 소름임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딱 한번만 이기자! 송강호 X 박정민 X 장윤주 <1승> 승리 예측 예매권 이벤트 210 11.21 16,48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702,04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530,97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756,393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161,783
공지 알림/결과 📅 빈센조 🍷블루레이🍷 단관 스케줄 공지 / 평일 오후 8시 / 주말 오후 9시 10분 (update 22.07.14) 📅 8 22.07.08 15,487
공지 알림/결과 🍷💙마피아들을 위한 지푸라기 임시가이드💙🍷 (06.26 Update) 19 21.08.08 19,448
공지 알림/결과 📺 빈센조 부가영상 모아서 한번에 보기📺 (02.02 22:30 Update🍷) 29 21.05.23 22,613
공지 알림/결과 📒 마피아들 단어장 📚 (02.10 pm 06:14 update🍷) 85 21.05.16 23,603
공지 알림/결과 🍷마피아들 인구조사🍷 640 21.05.16 19,4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96 알림/결과 단관 일정 다시 짜왔..! + 주중일정 추가 8 22.07.12 3,791
95 알림/결과 📅 빈센조 🍷블루레이🍷 단관 스케줄 공지 / 평일 오후 8시 / 주말 오후 9시 10분 (update 22.07.14) 📅 8 22.07.08 15,487
94 알림/결과 우리 블레 달리는 형식은 어떻게 할까? (불판🔥) 9 22.06.15 3,794
93 알림/결과 분초 달릴 때 사용할 영상제목들🍷 (의견모집마감) 10 22.06.15 3,754
92 알림/결과 🍷[빈북] 단관 핵심 정리글🍷 9 22.05.24 4,301
91 알림/결과 📣케미는 죄없😘 일단 다 붙여봐!! 관계성 맛집 빈센조 미니 사약드컵 결과 발표 7 22.05.03 3,981
90 알림/결과 단관 일정 정리+유튜브 재생목록 링크 7 22.04.18 3,989
89 알림/결과 빈센조 1️⃣주년 기념💙 센차🐰🦊 미니 데칼 드컵 결과 발표 9 22.02.22 4,027
88 알림/결과 1️⃣🎂🎉 빈센조 첫방송 1주년 기념 케이크 정리글 10 22.02.20 2,975
87 알림/결과 내일 1주년 기념 말머리 : 1️⃣🎂🎉 10 22.02.19 2,783
86 알림/결과 🎣빈센조 예고 및 선공개 낚시드컵 최종 결과 발표🎣 11 22.01.26 2,973
85 알림/결과 🍷💙마피아들을 위한 지푸라기 임시가이드💙🍷 (06.26 Update) 19 21.08.08 19,448
84 알림/결과 슬로건 리뷰북 동의 받아~슬로건 수합덬 & 제작덬들 봐달라아~ 7 21.07.20 3,182
83 알림/결과 독방 리뷰북 크롤링 코드 release 210630 + 제보댓글 코드 추가 1 21.06.30 3,533
82 알림/결과 리뷰북 댓글 제보 모음글(update 0713) 6 21.06.30 2,778
81 알림/결과 🍷빈센조 대사듀스📝 결과발표🍷 22 21.06.28 3,134
80 알림/결과 #천하제일후기카테대회 결과 발표 16 21.06.24 1,634
79 알림/결과 🔥🔥🔥🔥🔥 천하제일 후기카테 대회 🔥🔥🔥🔥🔥 10 21.06.20 1,863
» 알림/결과 리뷰북 제보글 모음 크롤링용 (update 0726) 3 21.06.14 1,660
77 알림/결과 독방 리뷰북 크롤링 코드 (update 210614) 5 21.06.14 2,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