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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리뷰북동의] 마퍄들아 나 미치는 데칼? 연출 발견함 나만 이제 알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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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8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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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fycat.com/ThoseEnragedAfricanbushviper

https://gfycat.com/SoggyCornyArrowcrab

센조가 닫혀있던 사람이라
센조를 열게 해준 사람 중 두 번째가 홍차라는 이야길
상기해보면(센본 유튭 자컨)
센조 맘을 홍차에게 처음 열게 된 날 (금 알려줌)
그리고 완전히 열게 된 날 (두몸한영혼)
연출이 너무 비슷하지 않냐...?






•번외로 사무장녬이 둘만의 그윽한 분위기 끊는 것도 비슷함ㅋㅋ

https://gfycat.com/DefenselessDifferentIchneumonfly
https://gfycat.com/SpectacularDemanding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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