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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할 일하고 이따 봐요 이잖아. 센조가 고개를 끄덕였고.
차영이는 한국에서 금가프라자를 자립시키면서, 오경자씨의 재심재판을 해야하고.
센조는 떠나야하는게 예정되어있는데, 까사노 패밀리 재건을 해야하지.
결국 둘이 각자의 자리에서 해야할 일을 하고, 다시 만날꺼란 암시.
우선 해야할 일이 남아있으니 헤어질꺼지만,
"이따 봐요"
에 고개를 끄덕인 센조처럼,
차영이는 몰타로 날아가 센조와 함께할꺼란 암시로 보임
후기 [리뷰북동의] 난, 법정씬 이후에 센차가 갈라지는건 결국 한번은 헤어져서 본인들의 일을 처리하고 다시 만날꺼란 암시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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