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도 부패하고
공권력도 부패하고
선일 수 있는 모든 사람은 죽어버림
그럼 누가 선을 권하나?
그냥 징악인거야
대신 신은 이 절대 카르텔을 징악하자마자
선의 존재가 부상함.
센조를 쫒는 공권력이 생기고
차영이가 이길 수 잇는 기울어지지 않는 법정이 만들어져서 재심에서 이김
그래서 센조가 떠날 수 밖에 없었고 ㅇㅇ
절대적인 악을 차악으로 두고 징악 할 수밖에 없는 현실에 가장 슬퍼하는 사람은 작가고
권선징악을 그 누구보다 원한다는 무자비한 선을 바라는 것도 작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