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드의 주제는
"한국의 카르텔은 한 쪽이 무너지면 무너질 수 밖에 없다."
"무자비한 정의가 제발 도래하기를"
"악은 견고하고 교활하다"
인거같음.
권선징악을 말해온 작가라고 권선징악에 박제 시키면 안되는거지.
작가의 빡침 정도가 다르니.
후기 [리뷰북동의] 난 우리드 권선징악이 주제 아니라 생각하는데.. 캐치프라이즈도 악으로 악을 처단한다. 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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