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극단적으로 말했을때, 토사구팽이잖아. 작가에게 센조란.
우리 악 좀 처단해줘. 근데 너가 우리나라에 좀 오래 머무는건 싫어.
하지만 우리를 도와줬으니 너의 번뇌는 다문천왕이 되는거로 해결하고
부처의 자비 하나인 홍차영을 줄께.
이렇게 해석되더라고.
물론 "극단적" 으로 말했을때.
후기 [리뷰북동의] 난 럽라를 넣은 이유도 알거같은데. 어짜피 쫒아내야하는 악인 센조에게 도와줬으니 하나의 빛을 준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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