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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빈센조’ 김희원 감독님과 박재범 작가님, 그리고 송중기에게 박수를!”① (인터뷰)
“스며들었어요. ‘빈센조’는 유독 다른 작품에 비해 떠나보내기가 쉽지 않네요. 지금도 기자님들을 뵙고 있지만, 인터뷰 안 하고 촬영하고 싶을 정도니까요. 끝이라는 글자를 보는 순간 눈물이 왈칵 날 것 같기도 했어요. 아직 너무 사랑하는데 어쩔 수 없이 헤어지는 연인 같은 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