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이 있기에 헤어짐이 있고 헤어짐이 있기에 또다른 만남을 기다리지만
이팀 이멤으로 다시 만날 수 없다는 걸 아니까 더 슬프다
어디선가 살고있을 빈센조, 홍차영, 남주성, 금가즈, 모두 잘 지내길..
그리고 다시 한 번
11주동안 가슴 뛰는 일 없던 내 일상의 지푸라기 되어준
작감배, 감사합니다.
우리는 어디선가 또 다른 작품으로 따로 또 같이 만나겠지만
21년 겨울 끝자락 시작된 인연은 잊지 못할거같아.
만남이 있기에 헤어짐이 있고 헤어짐이 있기에 또다른 만남을 기다리지만
이팀 이멤으로 다시 만날 수 없다는 걸 아니까 더 슬프다
어디선가 살고있을 빈센조, 홍차영, 남주성, 금가즈, 모두 잘 지내길..
그리고 다시 한 번
11주동안 가슴 뛰는 일 없던 내 일상의 지푸라기 되어준
작감배, 감사합니다.
우리는 어디선가 또 다른 작품으로 따로 또 같이 만나겠지만
21년 겨울 끝자락 시작된 인연은 잊지 못할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