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센조의 취향대로 꾸몄을지, 아님 홍차의 취향을 반영해서 꾸몄을지 여러 생각을 했는데
오늘 일어나서 생각해보니
보고싶어도 볼 수 없잖음?ㅠㅠ 그래서 그냥 그리움을 꾹 꾹 눌러담아 꾸몄을거 같아..
1년동안 홍차 만날 그날을 생각하면서 언제든 그 방에 들어가면 홍차가 나를 반기는 느낌일거 같단생각 했다
단순 센조의 취향대로 꾸몄을지, 아님 홍차의 취향을 반영해서 꾸몄을지 여러 생각을 했는데
오늘 일어나서 생각해보니
보고싶어도 볼 수 없잖음?ㅠㅠ 그래서 그냥 그리움을 꾹 꾹 눌러담아 꾸몄을거 같아..
1년동안 홍차 만날 그날을 생각하면서 언제든 그 방에 들어가면 홍차가 나를 반기는 느낌일거 같단생각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