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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밀라노 출신 화가 카라바조의 일곱가지 자비로운 행동이라는 그림이래
이게 1607년 작품인데 카라바조가 1606년에 살인 저지르고 도망자 신세 되어서 나폴리-시칠리아-몰타 등등으로 도망다녔고, 그 중 나폴리에 있을 때 그린 그림인데 그 자비로운 행위가 가장 필요했던 사람이 도망자인 화가 자신이었을 거라는 해석이 있더라
센조도 납치혐의로 수배 떨어지고 한국에 마음껏 올 수 없는 상황에서
1년만에 차영이를 만난게 센조에게 베풀어진 자비라는 의미가 아닐까
이탈리아 밀라노 출신 화가 카라바조의 일곱가지 자비로운 행동이라는 그림이래
이게 1607년 작품인데 카라바조가 1606년에 살인 저지르고 도망자 신세 되어서 나폴리-시칠리아-몰타 등등으로 도망다녔고, 그 중 나폴리에 있을 때 그린 그림인데 그 자비로운 행위가 가장 필요했던 사람이 도망자인 화가 자신이었을 거라는 해석이 있더라
센조도 납치혐의로 수배 떨어지고 한국에 마음껏 올 수 없는 상황에서
1년만에 차영이를 만난게 센조에게 베풀어진 자비라는 의미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