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드라마 위장잡임 눈물쑈 같은 동떨어진 장면들이 많지
자세 보면 울 드라마는 은연 중에 극중극의 스케일이 점점 커지는 극이야
극중극이란 극 안에 극이 있다는 개념이야
어린시절 배워본적있지? 극 안에 극이 있다고
울 드는 극중극의 연속이거든
우리 드라마에선 남을 속이는 과정 자체가 하나의 모노드라마고
위장잡입으로 작전이 들어간 장면 자체가 하나의 극중극이야
홍변과 약사 앞에서 눈물로 호소하는 홍차의 모노드라마
센조와 홍변이 가짜 고발장 들고 나팀장 찾아가는 짧은 극중극
센차가 구슬이들 총으로 협박하는 극중극
태호로 분해 민성이와 찐한 러브라인을 다루는 극 중 극
심지어 퀴어와 막장드가 섞임
라구생에서의 위장잡입 자체도 아예 이름을 다르게 들어간 극중극
여림도령을 이용한 에피 하나를 들인 신문사사장 진실로 협박하는 박효신당 극중극
바벨타워 입찰 현장에 진짜폭탄과 가짜를 동시에 둔 소란 극중극
하키엔딩으로 보게되는 한서와 센조의 속이는 현실과 상상이 섞은 극중극
19화 자체도 공항에서부터 시작한 센조의 극중극이다라고 예상중이고
이 극중극의 스케일이 난 19화에선 에피 하나로 커졌다고 바라봤거든
반전도 노리고 병렬적인 이야기 구조로 스토리를 한번에 뺄수 있게될거야 ㅇㅇ
20화에서 잘 수거될거라고 보고
보게되면 참여하는 사람도 극의 스케일도 중요도도 점점 커지는걸 볼수 있어
현실과 가짜가 점점 오묘하게 섞이고
누군가를 속이기 위해서 시작한 극중극이란 공통점이 있지
더불어 이 극중극의 끝에 재미와 메세지가 다 남는 다는 것도
이 빌드업의 수순이 19화 자체 빌드업이라고 보거든
울 드라마 요약해보면
1화에 그 잔혹한 마피아가 한국에서 본색을 드러내지 않는 다는 메인서사 위에 수많은 극중극이 덮어지면서 만들어져온 드라마야
여기에 장준우와 정검사의 코스프레도..
어찌보면 누군가를 속이기 위한 모노드라마임
이 드라마는 처음부터 극중극으로 구성된 작품이었어
극중극 마다 메세지가 터지가 재미가 터지는 작품이야
이 구성 자체가 이 작품이 일반적인 드라마는 아니란이야기ㅇㅇ
그래서 작은 극중극에서 시작해서 커다란 극중극으로 나아가며
시청자들을 젖어들게 만들었어
19화의 극중극은 일부러 대충격 반전으로도 이용되었지만 ㅇㅇ
그동안 극중극들은 클리쉐를 깨가는 방향으로 구성되었다면
19화란 극중극은 클리쉐를 답습하는 방향으로 구성되어있어
그래서 더 어이없고 화가나는거임 ㅇㅇ
화가 나든 중격을 먹든 뭘하든 쨋든 충격엔딩은 맞고
아마 작감은 이 충격을 알고서 진행한 할거야...
왜냐면 구성이 너무...ㅋㅋㅋㅋ 의도란게 튀어서 말이지
금가즈 불호로 설정해놓은 그 느낌이거든ㅋㅋ
극중극에 집착하는 이유를 묻는다면
이 작품의 장르적 특성 서사극요소 때문이라고 말할께
방법론은 거리두기. 목적은 과몰입금지 ㅇㅇ
나는 드라마니 너무 심각하지 마세요 라는 그런 말이라
여튼
20화에서 작감이 어찌 수습할지 지켜보자 ㅇㅇ
나도 판을 워낙 크게 벌려서 작감이 수습을 어찌할지 궁금하거든 ㅎㅎ
예상은 가지만 ㅋㅋ
자세 보면 울 드라마는 은연 중에 극중극의 스케일이 점점 커지는 극이야
극중극이란 극 안에 극이 있다는 개념이야
어린시절 배워본적있지? 극 안에 극이 있다고
울 드는 극중극의 연속이거든
우리 드라마에선 남을 속이는 과정 자체가 하나의 모노드라마고
위장잡입으로 작전이 들어간 장면 자체가 하나의 극중극이야
홍변과 약사 앞에서 눈물로 호소하는 홍차의 모노드라마
센조와 홍변이 가짜 고발장 들고 나팀장 찾아가는 짧은 극중극
센차가 구슬이들 총으로 협박하는 극중극
태호로 분해 민성이와 찐한 러브라인을 다루는 극 중 극
심지어 퀴어와 막장드가 섞임
라구생에서의 위장잡입 자체도 아예 이름을 다르게 들어간 극중극
여림도령을 이용한 에피 하나를 들인 신문사사장 진실로 협박하는 박효신당 극중극
바벨타워 입찰 현장에 진짜폭탄과 가짜를 동시에 둔 소란 극중극
하키엔딩으로 보게되는 한서와 센조의 속이는 현실과 상상이 섞은 극중극
19화 자체도 공항에서부터 시작한 센조의 극중극이다라고 예상중이고
이 극중극의 스케일이 난 19화에선 에피 하나로 커졌다고 바라봤거든
반전도 노리고 병렬적인 이야기 구조로 스토리를 한번에 뺄수 있게될거야 ㅇㅇ
20화에서 잘 수거될거라고 보고
보게되면 참여하는 사람도 극의 스케일도 중요도도 점점 커지는걸 볼수 있어
현실과 가짜가 점점 오묘하게 섞이고
누군가를 속이기 위해서 시작한 극중극이란 공통점이 있지
더불어 이 극중극의 끝에 재미와 메세지가 다 남는 다는 것도
이 빌드업의 수순이 19화 자체 빌드업이라고 보거든
울 드라마 요약해보면
1화에 그 잔혹한 마피아가 한국에서 본색을 드러내지 않는 다는 메인서사 위에 수많은 극중극이 덮어지면서 만들어져온 드라마야
여기에 장준우와 정검사의 코스프레도..
어찌보면 누군가를 속이기 위한 모노드라마임
이 드라마는 처음부터 극중극으로 구성된 작품이었어
극중극 마다 메세지가 터지가 재미가 터지는 작품이야
이 구성 자체가 이 작품이 일반적인 드라마는 아니란이야기ㅇㅇ
그래서 작은 극중극에서 시작해서 커다란 극중극으로 나아가며
시청자들을 젖어들게 만들었어
19화의 극중극은 일부러 대충격 반전으로도 이용되었지만 ㅇㅇ
그동안 극중극들은 클리쉐를 깨가는 방향으로 구성되었다면
19화란 극중극은 클리쉐를 답습하는 방향으로 구성되어있어
그래서 더 어이없고 화가나는거임 ㅇㅇ
화가 나든 중격을 먹든 뭘하든 쨋든 충격엔딩은 맞고
아마 작감은 이 충격을 알고서 진행한 할거야...
왜냐면 구성이 너무...ㅋㅋㅋㅋ 의도란게 튀어서 말이지
금가즈 불호로 설정해놓은 그 느낌이거든ㅋㅋ
극중극에 집착하는 이유를 묻는다면
이 작품의 장르적 특성 서사극요소 때문이라고 말할께
방법론은 거리두기. 목적은 과몰입금지 ㅇㅇ
나는 드라마니 너무 심각하지 마세요 라는 그런 말이라
여튼
20화에서 작감이 어찌 수습할지 지켜보자 ㅇㅇ
나도 판을 워낙 크게 벌려서 작감이 수습을 어찌할지 궁금하거든 ㅎㅎ
예상은 가지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