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조' 촬영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일을 묻자 “항상 바벨과 우상에서만 촬영하다가 금가프라자 배우들을 처음 만난 날이었다. 맨 처음에 리딩 한 번 하고 몇 달 동안 얼굴을 본 적이 없었다”라며 “서로 팬이라면서 드라마 잘 보고 있다며 이야기를 나눴다. 나도 신기하고 금가프라자 배우들도 나를 보고 신기해했다”라고 웃으며 이야기했다.
이어 악역이지만 단순하지 않은 ‘장한서’를 연기할 때 곽동연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점을 묻자 “그건 바로 미워할 수 없게 만드는 점이다. 한서가 형한테 당하고 혼자 야심을 품는 모습을 시청자들이 응원하는 반응을 이끌어내고 싶었다”라며 솔직하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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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가즈랑 서로 드라마 잘 보고 있다고 인사한거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
한서 캐릭터도 연구 많이 하고 정말 잘 해줘서 너무 좋다
이어 악역이지만 단순하지 않은 ‘장한서’를 연기할 때 곽동연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점을 묻자 “그건 바로 미워할 수 없게 만드는 점이다. 한서가 형한테 당하고 혼자 야심을 품는 모습을 시청자들이 응원하는 반응을 이끌어내고 싶었다”라며 솔직하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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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가즈랑 서로 드라마 잘 보고 있다고 인사한거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
한서 캐릭터도 연구 많이 하고 정말 잘 해줘서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