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화 보면서 고전영화 보는 것 같다는 느낌 받았었는데
밑에 덬이 명화의 한 장면 같다는 말하는 거 보자마자 사운드 오브 뮤직에서 마리아와 트라프 대령의 씬이 생각나서
급하게 찾아봤음 ㅠㅠㅠㅠㅠ
나만 그렇게 느끼는지는 모르겠지만
두 인물의 마음이 닿는 장면이라서 그런지
팍 ! 연상 되더라고ㅠㅠㅠㅠㅠㅠㅠ 느낌이 너무 좋아ㅠㅠㅠㅠㅠㅠ
10화 보면서 고전영화 보는 것 같다는 느낌 받았었는데
밑에 덬이 명화의 한 장면 같다는 말하는 거 보자마자 사운드 오브 뮤직에서 마리아와 트라프 대령의 씬이 생각나서
급하게 찾아봤음 ㅠㅠㅠㅠㅠ
나만 그렇게 느끼는지는 모르겠지만
두 인물의 마음이 닿는 장면이라서 그런지
팍 ! 연상 되더라고ㅠㅠㅠㅠㅠㅠㅠ 느낌이 너무 좋아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