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후기 [리뷰북동의]총기 관련 정보
1,186 25
2021.04.17 20:44
1,186 25
Q 회차별 총기 정보?
A 1화 빈센조: 토카레프 TT-33
        히트맨: 베레타 92+소음기(사일런스코 껄로 예상)

   8화 장한서: S&W M19(리볼버)
  
   9화 악몽 빈센조: 레밍턴 M870 소드오프 버전

   10화 빈센조: 베레타 92

   11화 빈센조: 콜트 파이슨 리볼버 
          (but, 모조 총기기 때문에 마루이에서 제조한 서바이벌 게임용 총기로 예상)
   
   12화 장준우&장한서: S*S식 더블 배럴 산탄총
          (오래된 방식이기 때문에 제조사가 여러 군데라 알 수 없음. 중국제 다수)

   13화 조사장: 콜트 1911

   14화 빈센조 토카레프 TT-33
          홍차영 콜슨 Junior.25 ACP pistol(실탄용)
           (but, 모조 총기 가능성이 높아서 CT-25)
   
   15화 이탈리아 히트맨: Gemtech Aurora 소음기 + 베레타 92 조합 
          (소음기 특징: 가격이 싸고 내구도가 좋지 않아서 단기로 쓰고 버리기에 편함, 작은 길이로 보관하기 편함)

   16화 빈센조: Dead Air Wolfman 소음기+ 토카레프 tt-33 
                   (소음기 특징: 약간 무거움, 길이 짧은 편, 성능 좋음)

   ※소음기의 경우는 자세히 찍혀있는게 없어서 연결 부위만 보고 예측해서 틀릴 수도 있음.!!

Q 2-1 소음기를 쓰는 이유?
A 1. 특히 실내에서는 소리가 퍼질 곳이 없어서 안쓸 경우 청력에 손상이 올 수 있음. (청력 손상 방지)
   2. 총열 연장 효과로 정확성 증
   3. 어디서 총이 날라 오는지 거리 감지 혼란 효과
   4. 불꽃이 안 튀게 해서 시야 확보 효과
   + 시가지 전의 경우 소음기 종류에 따라 소리를 약간 변형 시켜서 총기 소리를 다른 소리로 인식 가능 (정확히는 도시 소음에 섞이는 효과) 

Q 2-2 10화에서 왜 빈센조는 베레타를 쓰면서 소음기를 쓰지 않았을까?(추정)
A  토카레프는 반응 속도는 빠르나 총알이 8개 밖에 안들어가고
    베레타는 15개까지 가능, 연사에 적합하게 되어있는 제품, 

    소음기 안끼고 간 이유는 실외고 굴다리인 이상 외진곳이라 소음에 신경을 쓸 필요가 없음,
    그리고 베레타 자체가 정확도가 높은 편이라 정확도보다는 발사 속도를 빠르게 가져 가려고


목록 스크랩 (0)
댓글 2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닥터벨머X더쿠 븉방 이벤트💙] 올여름 인생 #겉보속촉 '오일페이퍼 비건 선쿠션' 체험 이벤트 399 06.28 34,834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660,355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537,57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887,219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주의] 16.05.21 23,148,165
공지 알림/결과 📅 빈센조 🍷블루레이🍷 단관 스케줄 공지 / 평일 오후 8시 / 주말 오후 9시 10분 (update 22.07.14) 📅 8 22.07.08 7,969
공지 알림/결과 🍷🍷마피아들을 위한 지푸라기 임시가이드🍷🍷 (06.26 Update) 19 21.08.08 14,164
공지 알림/결과 📺 빈센조 부가영상 모아서 한번에 보기📺 (02.02 22:30 Update🍷) 29 21.05.23 14,653
공지 알림/결과 📒 마피아들 단어장 📚 (02.10 pm 06:14 update🍷) 85 21.05.16 18,502
공지 알림/결과 🍷마피아들 인구조사🍷 637 21.05.16 15,042
모든 공지 확인하기()
597 후기 안녕. 드라마 빈센조 논문을 모아왔어! 7 01.31 849
596 후기 16회 첨봤는데 도파민 터지면 단순히 흥분하는게 아니라 4 23.01.25 2,096
595 후기 성악설 믿는 사람이라 그런지, 이 드라마 세계관이 참 맘에 들었어 2 22.07.06 2,736
594 후기 휴가철을 기다리며 정리해보는 충주 빈센조 투어 5 22.07.06 3,251
593 후기 [센블] 악몽에서 마지막 센조 표정을 보면 이게 왜 17화에서 다시 악몽으로 이어지는지 더 잘 보인다 2 22.07.04 2,823
592 후기 New 논문, 악과 악의 대결, 누가 더 악한가 - 한국 히어로물 드라마에 나타나는 능력주의의 문제 3 22.06.21 2,740
591 후기 마퍄들아 지푸라기에서 🎁 왔어!!! 🙇‍♀️😭 8 22.05.17 2,722
590 후기 나에게도 빈북 로또당첨의 기회가!!! 9 22.05.17 2,638
589 후기 빈북 로또 당첨자 힘차게 등장!! 12 22.05.17 2,773
588 후기 이탈리아 수교기념 미술전에 나온 그림을 찾아보자! 4 22.04.06 2,863
587 후기 나도 투바디 원소울의 근원을 찾아가 봤거든 ㅋㅋㅋ 7 22.04.05 3,025
586 후기 아는만큼 보이고 느끼는 드라마라 좋아 4 22.03.29 2,888
585 후기 1️⃣🎂🎉 센차카페 다녀온 후기🐰💙🦊 8 22.02.20 3,054
584 후기 센조카페 방문은 여기서 내가 처음인가?😏 10 22.02.18 3,043
583 후기 내가 관련글을 못 봤을 수도 있는데 RDU90외에 BLSD도 미국에서 유명한 LSD를 말한거 아닌가싶네? 6 22.02.16 2,929
582 후기 홍변의 서랍 속 폴더폰, 삼성전자 애니콜 SCH-X850 3 22.01.07 5,130
581 후기 과학적으로 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행동이다인데 아리스토텔레스의 사랑과 유사한게 재미있어 6 22.01.04 2,617
580 후기 간만에 풀어보는 마피아 잡설-히트맨 6 21.12.29 2,654
579 후기 구글 VR 카드 사서 VR 컨텐츠 본 후기 4 21.12.24 2,827
578 후기 센조가 초반에 금가즈에게 좋게좋게 반응한 이유 야구배트를 든 피자가게 형제들이 떠오른다 3 21.12.17 2,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