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느꼈겠지만
...
신이 되고자 하는 한석에게(그땐 준우였던가)
명희는 동조하고
바벨과 관련된 자들을 처단하겠다는 센조에게
차영은 우리가 하느님은 아니잖아요 말함
센조가 심판은 하느님이 하고 자신은 택배를 전달한다고 했나
암튼 그런 대화에서
두 그룹이 극명하게 대비되더라
악으로 악을 처단한다
두 악의 차이점을 잘 보여줌
그래서 센차를 자연스레 받아들이게 되고
심지어 사랑하고 있는 나를 발견함
털썩
...
신이 되고자 하는 한석에게(그땐 준우였던가)
명희는 동조하고
바벨과 관련된 자들을 처단하겠다는 센조에게
차영은 우리가 하느님은 아니잖아요 말함
센조가 심판은 하느님이 하고 자신은 택배를 전달한다고 했나
암튼 그런 대화에서
두 그룹이 극명하게 대비되더라
악으로 악을 처단한다
두 악의 차이점을 잘 보여줌
그래서 센차를 자연스레 받아들이게 되고
심지어 사랑하고 있는 나를 발견함
털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