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조도 홍차도 같은 존재에게 부모를 잃은 사람이고
남은자들이니 유가족이잖아
평생 잊지 못할 아픔을 겪었고
그 아픔에 행복이 덮이기를 바랄 뿐이다...
이 말이 작가가 두 사람에게 다시 주고 싶은 말이 아닐까 싶긴해
행복에 덮이길 바란다고...
문젠 유가족분들은 저 행복에 덮이기도 전에 돌아가셨다는 건데 ㅠㅠ
불안하지만 그래도 센조나 차영이나 행복이 한번은 덮혔으면 좋겠다 ㅠㅠㅠㅠ
두 사람 너무나도 수렁에 있어서 ㅠㅠ
센조도 홍차도 같은 존재에게 부모를 잃은 사람이고
남은자들이니 유가족이잖아
평생 잊지 못할 아픔을 겪었고
그 아픔에 행복이 덮이기를 바랄 뿐이다...
이 말이 작가가 두 사람에게 다시 주고 싶은 말이 아닐까 싶긴해
행복에 덮이길 바란다고...
문젠 유가족분들은 저 행복에 덮이기도 전에 돌아가셨다는 건데 ㅠㅠ
불안하지만 그래도 센조나 차영이나 행복이 한번은 덮혔으면 좋겠다 ㅠㅠㅠㅠ
두 사람 너무나도 수렁에 있어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