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가 알 수 있을 법한 화가!
색채의 마술사 라고 불리우는 화가! (물론 색채의 마술사가 꽤 많긴 함)
화가 이름은 몰라도 "별이 빛나는 밤에" 라는 그림은 알 수도 있는 화가!
그 이름은 바로 "빈센트 반 고흐"
이게 "별이 빛나는 밤에"
하지만 이 고흐의 또다른 일화는
귀를 자른 자화상이지
이거.
자화상 그리다가 빡쳐서 자르셨다는거. ()
이 고흐에게 정신착란을 일으킨 술이 바로바로바로
압생트야.
녹색의 요정, 녹색의 악마.
고흐가 말년에 정신착란으로 미쳐버린 일화가 너무 유명한데, 한때 이 술때문이다! 란 의견이 많았거든.
그래서 하필이면 장한석이 맨날 먹는 술이 압생트라... 설마 귀가 잘리나? 이런 이야기가 카테에서 자주 나옴.
고흐 하면 귀가 잘린 자화상. 고흐 하면 압생트 인 수준이라.. 대부분 압생트를 고흐와 연결시켜서 자주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