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포도밭 거름 될뻔했다가 구해짐
3년 전 왕샤오린과 함께 비자금 문제로 빈센조 방문
3년 전 바벨그룹 재개발한다고 금가프라자 구입하겠다 의견 받음
금가프라자 건물주 됨
밀실 만들고 금+기요틴 넣어놈
1년 전 왕샤오린 암살, 홍채 획득
10개월 전 빈센조에게 노후 프로젝트 제안받음
3개월 전 바벨건설이 금가프라마 매입하겠다고 연락 옴
이게 이전 타임라인이고 이걸 정리하면
3년전~1년 사이에 기요틴 파일 알고 있었고
(기요틴 파일은 금 숨길때부터 알았거나 나중에 알았거나인데 정확히 기요틴 파일이 든 금덩이(D가 적힌)를 미리 알았으니 전자로 봄 ㅇㅇ)
1년전 왕샤오린 죽이고 홍채(보험) 획득
3년전~1년 사이에 이전에 있던 사무실이 나가자 난약사 들임 <- 난약사 들어오는 타이밍 정확하게 아는 사람?
밀실 입구 구조를 보면 최소 2인 이상이 달려들어야 열 수 있는 구조 ㅇㅇ
센조와 함께 안전하게 건물 무너뜨리는 방법(재건축) 생각 (무너뜨리고 원하는 기요틴 파일을 먼저 가져갈 생각)
1화 가족이 인질로 잡혀서 피해보고 명의도 빼앗김 <- 여기서 무쌍 찍기도 힘들고 무쌍 찍었다간 바벨이든 센조든 정체 들킬 가능성 높음
바벨 건설이 건물을 소유한 이후로는 안 무너뜨리고 찾는 방법(밀실 제대로 동작하나 등등, 건축공법)을 찾다가 안됨 <- 기술도 알아봄
더 이상 끌었다간 금가프라자를 바벨이 부술 것 같으니
이미 가지고 있는 홍채로 딜을 봐야하는 상황까지 왔고
빈센조에게 거짓말 치고 상해 출장 뻥치고 홍채 존재를 거짓으로 밝힘 <- 홍채 카드 오픈
빈센조가 금가지고 자꾸 머뭇거림 -> 난약사 쫒아내려고 판 짬 -> 실패
신의가 쌓인 빈센조에게 300억 빚이 있다고 말해서 밀실 열기로함
홍차의 아이디어로 금가 사람들 보낸 다음에 빈센조와 같이 밀실을 염
조사장도 3년동안 큰 그림 크게 그렸네 ㅋㅋㅋ
막판에 바벨이 달려드니 조급해진것도 이해가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