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로도 아버지의 말을 어기고 여자와 아이들을 건드렸고
홍차도 아버지의 뜻과는 반대로 약자들을 돌보지 않았고 카르텔의 개로 살았지
사실 여자와 아이들이라는 말이 어찌보면 약자로 볼 수도 있는거라
빈센조도 파파에게 친아들인 파울로보다 인정받았었고
초반 회차만 봐도 빈센조는 딸인 홍차영보다도 홍유찬 변호사와 친했지 서로 인정도 받고..
아버지같은 분이라는 것만 봐도
파파도 합리적으로 좋으신 분이었고
홍유찬도 선하고 강단있는 분이었고 이 두 사이는 유사부자로 보는 사람들도 많았고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