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조토=구라생 미술관, 발자국=센차 진심 이말이 하고싶은거지 음음
규조토 매트 쓰는 덬들 알겠지만 원래라면 그거 물 뿌리면 처음엔 보였다가 사라지거든?
분명 있었는데 사라진단말야 신기하게
그래서 낫띵 - 아무것도 아니다,없다 를 보여주나 했는데
보면 또 발자국이 있단말여
뭐 실제 아무것도 없는거 가져다 두면 시청자들이 규조토 인거 화면상으로 모를수도 있으니까 발자국 모양 남겨둔거 같은데
이게 한여름밤 꿈 하고 같은맥락인거 같아
생구라 공간에 센조랑 홍차의 실제 마음이 있었으나 없어야 하는 없어져야 하는 없어질 수 밖에 없는 머 그런거 말야
분명 둘의 진심이 존재했는데-씻고나와서 규조토위에 발 올려두면 발자국 찍히자나
존재하지 않아-몇분도 안되서 없었던것 처럼 흔적도 없이 말끔하게 싹 사라짐
그래서 규조토 발매트를 울 센차한테 대입시켜보자면 진심이 있었던건 확실하고 이건 센조랑 홍차 둘만 알고 나중엔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거지..
아 오늘 너무 대갈깨서 진짜 나 돌았나봐 ㅠㅠㅠ 왜 슬프지 또
키갈이나 봐야지 ㅠㅠ
https://gfycat.com/FearfulOddballGodwit
규조토 매트 쓰는 덬들 알겠지만 원래라면 그거 물 뿌리면 처음엔 보였다가 사라지거든?
분명 있었는데 사라진단말야 신기하게
그래서 낫띵 - 아무것도 아니다,없다 를 보여주나 했는데
보면 또 발자국이 있단말여
뭐 실제 아무것도 없는거 가져다 두면 시청자들이 규조토 인거 화면상으로 모를수도 있으니까 발자국 모양 남겨둔거 같은데
이게 한여름밤 꿈 하고 같은맥락인거 같아
생구라 공간에 센조랑 홍차의 실제 마음이 있었으나 없어야 하는 없어져야 하는 없어질 수 밖에 없는 머 그런거 말야
분명 둘의 진심이 존재했는데-씻고나와서 규조토위에 발 올려두면 발자국 찍히자나
존재하지 않아-몇분도 안되서 없었던것 처럼 흔적도 없이 말끔하게 싹 사라짐
그래서 규조토 발매트를 울 센차한테 대입시켜보자면 진심이 있었던건 확실하고 이건 센조랑 홍차 둘만 알고 나중엔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거지..
아 오늘 너무 대갈깨서 진짜 나 돌았나봐 ㅠㅠㅠ 왜 슬프지 또
키갈이나 봐야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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