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빈센조'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
송중기와 전여빈이 옥택연에게 통쾌하게 한 방을 먹였다.
검찰 조사를 받고 나온 장한석은 젊은이들을 위한 강연을 하러 갔다. 그 사이 빈센조는 계획을 꾸며 비전그룹과 바벨그룹 어용노조위원장 사이 대화가 생중계되도록 했고, 이 영상이 모두가 보는 앞에서 틀어지게 됐다. 이때 장한석에게 오염물이 떨어졌고, 장한석은 분노했다. 장한서는 두 사람을 보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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