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꿀때마다 나오는 어린아이
그아이가 트라우마의 시작인거 같아
그전까지는 진짜 마피아로 살았던거 같고
잔인성 같은것만 봐도 죄의식은 없었던거 같은데
그 아이때문에 뭔가 기폭제가 되서 트라우마로 작용 하게 되고
그사이에 파파의 죽음으로 뭔가 다 놔버리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때마침 본인이 컨설팅한 금이 눈먼금이 되었고 이때다 싶어서 한국으로 온거 같음
그래서 본질적으로 마피아라 까사노패밀리는 버리지 않을거 같아
그아이가 트라우마의 시작인거 같아
그전까지는 진짜 마피아로 살았던거 같고
잔인성 같은것만 봐도 죄의식은 없었던거 같은데
그 아이때문에 뭔가 기폭제가 되서 트라우마로 작용 하게 되고
그사이에 파파의 죽음으로 뭔가 다 놔버리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때마침 본인이 컨설팅한 금이 눈먼금이 되었고 이때다 싶어서 한국으로 온거 같음
그래서 본질적으로 마피아라 까사노패밀리는 버리지 않을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