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에서 홍변하고 홍차하고 바벨제약 건으로 법정에서 싸울 때
홍변이 피해자들 직후 상태 이야기하면서
응급구조사들도 환자들이 지병이 아닌 이상한 상태라고 진술했다고 말하니까
홍차가 응급구조사들은 의학전문의가 아니다라고 하잖아
그래서 피해자들의 피해상황이 법적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았잖아
7화에서도 바벨화학건으로 빈센조가 스스로 증인이 되서
BLSD와 피해자들 간에 상관관계가 있다고 하니까
최변과 판사의 티키타카로 의학전문의 말만 듣겠다고 하니
길원장 배우자인 김려원박사 데려온단 말야
홍변에겐 도저히 자신을 도와줄 의학전문의가 없었고
홍차와 센조는 비겁한 술수로 자신들을 도와줄 의학전문의를 찾았네
홍변이라면 절대 못했을 적의 적을 찾아 설득시키는 일을
홍차와 센조는 해냈네
ㅎㄷㄷㄷㄷㄷㄷ
홍변이 말하는 악이 악을 쓰려뜨린다는
자신은 하지 못하지만 빈센조 변호사님은 할 수 있을거라고
자신은 하지 못하지만 독하고 끈질긴 홍차영은 할 수 있을거고
이 드라마의 절대선이 악한 두 존재에 기대를 걸었는데
예시가 이 법정씬이고
너무나도 데칼코마니네
후기 [리뷰북동의]나 지금 소름돋았다 1화 법정씬하고 7화 법정씬도 데칼코마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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