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cafe.daum.net/PlanAboys/EzvQ/2090?svc=cafeapp
https://img.theqoo.net/WOuyaW
안녕하세요 정수빈입니다.
이렇게 글을 써 내려가려니까많은 감정들이 뒤섞여 쉽게 펜이 떨어지지 않네요.
16년 11월 9일부터 7년이라는시간 동안 살면서 쉽게 느끼지 못할 많은 사랑과 행복을 받았던 거 같습니다.
그만큼 앨리스, 빅톤, ist는 저에게 축복 같은 존재였습니다.
아쉽게도 빅톤은 각자의길을 걸어가게 됐지만
용기를 가지고 행복을 향해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보려고 합니다.
가끔은 꿈만 같았던 추억들이 "꿈이었나?" 하는 순간이 올까 봐
덜컥 겁이 나기도 하지만 그동안 함께했던 추억들을 한 번씩
꺼내보며 오래오래 간직하겠습니다.
부디 우리 앨리스 여러분들에게도 좋은 추억으로 남아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은 누가 뭐래도 저에겐 그 무엇보다 값진 최고의 팬이며 최고의 동료입니다.
더 잘 해 드리지 못해 죄송하고 저의 첫 번째 꿈을 함께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여러분들의행복을 응원하겠습니다.
수빈아, 늘 응원해💛💙
https://img.theqoo.net/WOuyaW
안녕하세요 정수빈입니다.
이렇게 글을 써 내려가려니까많은 감정들이 뒤섞여 쉽게 펜이 떨어지지 않네요.
16년 11월 9일부터 7년이라는시간 동안 살면서 쉽게 느끼지 못할 많은 사랑과 행복을 받았던 거 같습니다.
그만큼 앨리스, 빅톤, ist는 저에게 축복 같은 존재였습니다.
아쉽게도 빅톤은 각자의길을 걸어가게 됐지만
용기를 가지고 행복을 향해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보려고 합니다.
가끔은 꿈만 같았던 추억들이 "꿈이었나?" 하는 순간이 올까 봐
덜컥 겁이 나기도 하지만 그동안 함께했던 추억들을 한 번씩
꺼내보며 오래오래 간직하겠습니다.
부디 우리 앨리스 여러분들에게도 좋은 추억으로 남아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은 누가 뭐래도 저에겐 그 무엇보다 값진 최고의 팬이며 최고의 동료입니다.
더 잘 해 드리지 못해 죄송하고 저의 첫 번째 꿈을 함께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여러분들의행복을 응원하겠습니다.
수빈아, 늘 응원해💛💙
난 노아로 들려 ㅋㅋㅋ
나도 영원처럼은 하민이 앞에는 진짜 노아인지 하민인지 모르겠닼ㅋㅋㅋㅋ
아름답던은 노아인가? 싶었는데 영원처럼이 너무 하민이라 하민이 같음 ㅋㅋ
노아
나도 너무나 하민이
하미니
너무 하미니
애들 점점 숨소리 많이 섞어서 노아처럼 들릴때 많음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