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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톤(VICTON)이 12월 1일 컴백을 확정했다.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측은 11월 4일 오후 "빅톤이 오는 12월 1일 새 앨범을 발표하고,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빅톤은 지난 6월 깜짝 발표한 싱글 2집 'Mayday(메이데이)' 이후, 6개월여 만에 팬들을 다시 만나게 됐다. 빅톤은 지난 3월 미니 6집 'Continuous(컨티뉴어스)'를 포함해 올해에만 벌써 세 번째 컴백으로 숨 가쁜 '열일 행보'를 이어가며 '대세 굳히기'에 들어간다.
빅톤은 팬미팅에 이어 앨범 발표까지 연달아 예고하며 팬들에게 뜻깊은 데뷔 '4주년 기념 이벤트'를 선사할 전망이다. 앞서 빅톤은 오는 8일 팬미팅 'Back to the Wonderland(백 투 더 원더랜드)' 개최를 알린 바 있다. 이번 행사는 2년 만의 7인 '완전체 팬미팅'이자, 온택트 공연과 동시에 코로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철저한 방역 하에 500명의 팬들을 직접 만나는 '대면 팬미팅'으로 꾸려지며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매 앨범 성장하는 모습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빅톤이 새 앨범을 통해 어떤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할지 K팝 씬의 이목이 집중된다. (사진=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http://naver.me/G85FriGd
그룹 빅톤(VICTON)이 12월 1일 컴백을 확정했다.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측은 11월 4일 오후 "빅톤이 오는 12월 1일 새 앨범을 발표하고,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빅톤은 지난 6월 깜짝 발표한 싱글 2집 'Mayday(메이데이)' 이후, 6개월여 만에 팬들을 다시 만나게 됐다. 빅톤은 지난 3월 미니 6집 'Continuous(컨티뉴어스)'를 포함해 올해에만 벌써 세 번째 컴백으로 숨 가쁜 '열일 행보'를 이어가며 '대세 굳히기'에 들어간다.
빅톤은 팬미팅에 이어 앨범 발표까지 연달아 예고하며 팬들에게 뜻깊은 데뷔 '4주년 기념 이벤트'를 선사할 전망이다. 앞서 빅톤은 오는 8일 팬미팅 'Back to the Wonderland(백 투 더 원더랜드)' 개최를 알린 바 있다. 이번 행사는 2년 만의 7인 '완전체 팬미팅'이자, 온택트 공연과 동시에 코로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철저한 방역 하에 500명의 팬들을 직접 만나는 '대면 팬미팅'으로 꾸려지며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매 앨범 성장하는 모습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빅톤이 새 앨범을 통해 어떤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할지 K팝 씬의 이목이 집중된다. (사진=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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