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끔은 밤하늘을 볼 때
그저 외롭다고만 느껴질 때 그럴 때
내게 다가와 준 너
말없이 날 위로해줬던
따스히 날 감싸 안아준
널 위해 노래할게
언제나 네 곁에 있을게
우린 항상 함께니까 Yeah
-Here I am💛
VS
💙
넌 나의 삶에 찾아온 싱그러운 봄
꽤나 길었던 뜨거운 여름
그 뒤에 찾아온 적적한 가을
시린 겨울도 안녕
-걱정이 돼서💙
💛 또는 💙 로만 댓글 남겨줘
토요일(8/8) 오후 10시까지 댓글 받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