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받아들이기엔
너의 그 온기와 향기가
너무 선명해서
후회 속에 눈물 흘리고
다시 시작하고 싶지만
우린 알아 서로에게 아픔 줄 뿐이야
-느린 이별💛
VS
💙
잘 지내라는 마지막 말로 끝내 돌아서는 너
결국 우리도 남들과 다를 게 없는 이별
점점 멀어지는 넌 이제 들을 수 없겠지만
내가 아는 전부가 다 너야
-All I K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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