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투킹때부터 관심은 있었는데 리스너였다가 보플라방이 나를 여기로 이끌었어
궁금한게 많은데 나 더쿠만 해가지고 어디 물어볼데가 없어서 남겨
민감하거나 실례되는 질문이면 지울게
활중하는 두 친구는 다시 만날 가능성이 있을까?
팬미팅 온라인으로 보는데 용승군이 여섯째라고 소개하길래
이게 원래 그렇게 소개를 해버릇해서 그렇게 말한건지 아니면 다시 만날 수 있는건지 궁금해서 물어봐
그리고 멤들 보니까 곡도 쓰고 뭔가 재능이 많은거 같은데
회사와서 배운거야? 아니면 원래 곡 쓰던 친구들이었는지
다 보지는 못했지만 다들 피아노도 어느정도 치는거 같고 악기나 이런거 잘 다루는 듯 해서 이런건 회사에서 가르치나 아님 원래 할줄 아는 상태에서 들어온건가 궁금해
너무 시덥잖은 질문이라 미안한데 관심이 커지니까 궁금해서.. 실례되는 질문이라면 얼른 지울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