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무대 잘하던 벨벨한테 호감이었던 나덬..
로투킹을 보기 시작하는데..
https://gfycat.com/FlawlessDishonestChameleon
예민미 넘치는 동헌이 모습에
치여버린 거시예요..
밀려들어오는 과제와
애들 시험기간이라 보강 잔뜩 잡힌 과외 때메(tmi 수업 두배는 더 함..)
잠깐 평정심을 되찾으려 노력했지만
https://gfycat.com/MiniatureUntriedJanenschia
https://gfycat.com/UntriedMassiveHypsilophodon
외면하기엔 얼굴들이 너무 훌륭했다
결국 잠도 줄이며 알라딘 영화까지 찾아보는 날 보고 인정함
계속 쏟아지는 과제에 떠밀리면서
https://gfycat.com/OilySlipperyArgali
열심히 무대도 찾아보고
마음의 평정을 되찾고
예판 뜬 앨범도 플렉스하고
과제까지 종강한 지금 컴백만 기다리는 중 껄껄
글이 정신사납지만 원래 입덕은 요란하게 하는 거랬어(이 요란이.. 아닌가..?)
글 읽어줘서 ㄱㅅㄱㅅ 드뎌 덕질 시작할 수 있어서 행복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