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현] 혼자 걷고 있다 믿었어
언제나 난 아픔 속에 늘 외로웠거든
[용승] 폭풍 같은 하룰 견딜 때마다
[민찬] 누군가가 내 손을 이 맘을
[강민] 붙잡아 주길 원했어
[연호] 그 언젠가 공기처럼 내 안에 스며 든 넌
같은 곳을 바라보며 날 웃게 만들어
[계현] 더는 혼자가 아냐
[동헌] 이 거친 세상 속에 [계현] 혼자가 아냐
[동헌] 거센 바람 앞에 촛불처럼
[호영] 꺼질 듯 위태로운 나라도
네 손 잡고서 함께 할 땐
아무것도 두렵지 않아
[연호] I can fly high in the sky with you now
붉은 태양처럼 바다처럼
우린 영원할 거야
[계현] 거친 세상 끝에 놓여진 꿈
아직은 멀리지만
우린 함께 할 거야
With us
[강민] 지친 새벽이 푸르게 변하면
추억이 그립게 빛나면
[용승] 울고 싶은 시간이 와
쓰디쓴 눈물을 삼켜
[호영] All the night All the day
[계현] 단 하나의 힘이 되는 건
너를 지켜 주는 마음뿐인 걸
[연호] I can fly high in the sky with you now
붉은 태양처럼 바다처럼
우린 영원할 거야
[계현] 거친 세상 끝에 놓여진 꿈
아직은 멀리지만
우린 함께 할 거야
With us
[용승] 캄캄한 밤에 길을 잃을 땐
너란 별의 지도를 내게 보여줘
[계현] 조금 서글픈 시간을 걷는 대도
[민찬] 시련이 내게로 다가와도
[연호] 난 너 하나로 버틸 수 있어
[계현] I can fly high in the sky with you now
태양처럼 바다처럼 더 영원할 거야
[연호] 세상 끝에 놓여진 꿈
아직은 멀리지만
우린 함께 할 거야
With us
[동헌] 힘든 하루도 아픈 어제도
눈 감아 널 느끼면 아무렇지 않을 수 있어
[호영] 먼 미래도 떨림마저도
난 정말 두렵지가 않아
[연호] 거친 세상 끝에 놓여진 꿈
[계현]아직은 멀리지만
우린 함께 할 거야
With us
With us
언제나 난 아픔 속에 늘 외로웠거든
[용승] 폭풍 같은 하룰 견딜 때마다
[민찬] 누군가가 내 손을 이 맘을
[강민] 붙잡아 주길 원했어
[연호] 그 언젠가 공기처럼 내 안에 스며 든 넌
같은 곳을 바라보며 날 웃게 만들어
[계현] 더는 혼자가 아냐
[동헌] 이 거친 세상 속에 [계현] 혼자가 아냐
[동헌] 거센 바람 앞에 촛불처럼
[호영] 꺼질 듯 위태로운 나라도
네 손 잡고서 함께 할 땐
아무것도 두렵지 않아
[연호] I can fly high in the sky with you now
붉은 태양처럼 바다처럼
우린 영원할 거야
[계현] 거친 세상 끝에 놓여진 꿈
아직은 멀리지만
우린 함께 할 거야
With us
[강민] 지친 새벽이 푸르게 변하면
추억이 그립게 빛나면
[용승] 울고 싶은 시간이 와
쓰디쓴 눈물을 삼켜
[호영] All the night All the day
[계현] 단 하나의 힘이 되는 건
너를 지켜 주는 마음뿐인 걸
[연호] I can fly high in the sky with you now
붉은 태양처럼 바다처럼
우린 영원할 거야
[계현] 거친 세상 끝에 놓여진 꿈
아직은 멀리지만
우린 함께 할 거야
With us
[용승] 캄캄한 밤에 길을 잃을 땐
너란 별의 지도를 내게 보여줘
[계현] 조금 서글픈 시간을 걷는 대도
[민찬] 시련이 내게로 다가와도
[연호] 난 너 하나로 버틸 수 있어
[계현] I can fly high in the sky with you now
태양처럼 바다처럼 더 영원할 거야
[연호] 세상 끝에 놓여진 꿈
아직은 멀리지만
우린 함께 할 거야
With us
[동헌] 힘든 하루도 아픈 어제도
눈 감아 널 느끼면 아무렇지 않을 수 있어
[호영] 먼 미래도 떨림마저도
난 정말 두렵지가 않아
[연호] 거친 세상 끝에 놓여진 꿈
[계현]아직은 멀리지만
우린 함께 할 거야
With us
With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