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뭐라해야하지.. 표현을 못하겠네 ^^..
암튼 러브킬라 할 때 그 친칠라랑 곤이 얼굴 맞댈 때도 그렇고
브이로그 할 때 서로 누구 엉덩이가 이쁘다 이런 얘기하는 것도 그렇고
되게 서슴없기도 한데 딱히 막 그걸 징글맞게?느낀다거나
아;; 이런 느낌 전혀 없는 게 좋다
거부감 없는거라 해야되나 암튼 그런게 느껴지면 솔직히
보는 입장에서도 좀 시무룩해지는데 얘들은 그런게 없으니깐
그냥 진짜 가족같으면서도 애들 성격 진짜 유들하구나 싶기도 하고 ㅋㅋ
올려치기 전혀 아니고 보이는 그대로 말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