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A BJJ의 발진을 기념해, J.O.(오카다 준이치) 씨에 의한 스페셜 클래스를 개최했습니다.
총 70명이 넘는 여러분에 참가해 주시고, 대성황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하 비망록을 겸해, 세미나의 개요 소개입니다
이번 강의는 「무술적 신체관에 근거하는 움직임과 의식」이라는 테마였습니다. 좌선과 정좌의 무술에서 올바른 앉는 법, 아름다운 인사 방법, 단전을 의식한 복식 호흡.
그들이 그냥 「작법」에 준 것뿐만 아니라, 몸의 힘을 강하게 전하는 출력법이나, 「선골의 의식」이라고 하는 신체 조작에도 실은 연결되고 있는 것이다... 라는 점에서 강의는 시작됩니다.
후반에는 신체의 의식을 무려 「병법」에까지 확장(!)되는 강의. 시간도 60분을 넘게 계속되었습니다.
오른손ㆍ오른발을 우익, 왼손ㆍ왼발을 좌익, 신체를 본진(총대장)에 비유해, 「선진이 열리고 우위가 되고 나서 본진이 움직인다」「진의 이음새야말로 급소. 사람의 신체에서는 겨드랑이와 고관절을 제제하는 것이 중요하다」
삼각 조르기로 무릎을 조이는 움직임도, 신체라고 하는 「진」의 커넥션에 비유해 해설해, 거기에서 실제의 삼각 조임이나 패스의 의식에 접속시킨다―그런 실천자만의 시점을 피로해 주셨습니다.
전반에 말한 천골을 세우는 신체의 의식, 그리고 후반의 병법적 논리는 현재 최고 선수의 자세(포스처)나 공격하는 방법과도 겹치는 부분이 많다고 합니다.
즉 일본의 고류 유술이 발상으로, 브라질에 걸쳐 발전한 「브라질리안 주술」의 움직임 중에는, 이러한 무술적인 의식이, 기술의 세부에 아직 머물고 있는 것은 아닐까.. 그것을 일본에서 배우는 우리가 「새로운」으로 발견하는 것도, 유술을 배우는 큰 즐거움이다...
ARTA BJJ의 발진에 적합한 멋진 내용의 강의였습니다.
보통이라면 사범으로부터 직접 가르쳐 주시는 것 같은 귀중한 것을, 많은 분들에게 열량 높게 전해 주신 J.O씨에게는 정말로 감사입니다.
여러분의 소감도 꼭 들려주세요.
#JO클래스 #JO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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