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생각하면, 로케 중이지만 뒷좌석에서 자고 있는 나와 사카나 군을 깨우지 않고 다정히 운전해 준 티가(나가노). 엄청 빛이었다.
https://x.com/ams_kn_/status/1951643914705981446
지금 생각하면, 로케 중이지만 뒷좌석에서 자고 있는 나와 사카나 군을 깨우지 않고 다정히 운전해 준 티가(나가노). 엄청 빛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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