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키의 세미나 최고였다.
디테일의 미세함, 시스템 깊이에 새로움,
말하는 순서, 구성.
어느 것도 반죽한 시간이었다. 최고.
하시모토 토모유키 × 마이키 무스메시 × 오카다 준이치
https://x.com/J_OKADA_AISTON/status/1947234732074221971
https://x.com/jiujitsunavi/status/1947262165204787260
마이키의 세미나 최고였다.
디테일의 미세함, 시스템 깊이에 새로움,
말하는 순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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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J_OKADA_AISTON/status/194723473207422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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