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블랙 잭」에 출연하는 여배우 야부키 나코(24)에게 모델 프레스가 인터뷰 동작에서 공연하는 20th Century의 사카모토 마사유키와의 에피소드나, 「꿈을 이루는 비결」에 대해 말했다. [후편]

 

◆야부키 나코, 사카모토 마사유키와는 「호흡이 딱」

 

- 공연 장면이 많은 사카모토 씨의 인상은 어떻습니까?

 

야부키 : 제가 나오지 않은 장면에서, 블랙 잭이 3곡 이어서 가창하는 장면이 있고, 매번 감동합니다. 블랙 잭의 마음이 훨씬 담겨있는 경우도 있고, 여운이 있어요

 

― 같이 연기해 보면 어떠셨나요?

 

야부키 : 노래가 처음 맞추어 보았을 때부터, 호흡이 딱 맞는 감각이있었습니다. 가창 지도자부터 「그룹을 하고 있던 2명이니까, 서로를 찾는 동안 하고 있는 느낌이 좋았다」라고 말해 주셨습니다! 통과하여 연습 할 때 「확인하고 싶으니까 사카모토씨에게 가자」라고 생각해, 컵을 가지고 사카모토 씨에게 가면, 그냥 똑같은 생각하고 있었던 것 같아서 만났습니다!

 

― 나이스 콤비네이션이네요! 다른 인상적인 사건이 있습니까?

 

야부키 : 사카모토씨와 함께 하는 곡으로 춤추는 부분이 있습니다만, 역할에 맞추어 모든 것을 사카모토 씨에게 맡기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타이밍 등 불안한 부분도 있지만, 이 곡에 관해서는 제가 빨리 붙어 버렸다고 해도, 사카모토 씨가 이끌어 주었기 때문에, 매우 안심합니다 (웃음).

 

―  지난날, 생일을 맞이했다는 것입니다만, 현장에서의 오프샷도 멋졌습니다.

 

야부키: 맞아요! 여러분들이 밴드의 생연주와 생가로 축하해 주셔서. 정말 예쁜 노래 목소리로 감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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