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맥도날드 주식회사(본사: 도쿄도 신주쿠구, 대표 이사 사장 겸 CEO: 토마스 코우)는,  「소시지 달걀 머핀」과 「치킨 맥머핀」 「해시 감자」등, 갓 만든 따뜻한 아침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맥모닝」을, 아침 10시 반까지의 모닝 메뉴로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오카다 준이치 씨와 야마다 안나 씨가 재공 연기하는「아침 맥모닝」으로 “아침부터 ​​아게 해 가자”라고 전하는 신TVCM시리즈 제2탄을, 6월 24일 (화) 방영합니다.

 

◆신 TVCM 개요
제목
맥모닝 「맥모닝 타임 외근 편」(30초)

 

방영 개시일
2025년 6월 24일 (화)

 

방송 지역
전국(일부 지역 제외)

 

내용
오늘은 아침부터 밖 주위의 오카다 씨와 야마다 씨. 너무 이른 시간에 의심스러운 선배들에게, 후배의 야마다 씨는 왜 기쁜 것 같은 표정「테는 것은 반대로～?」라고 입으로 하는 야마다씨의 시선의 끝에는 맥도날드가! 야마다 씨의 「아침 맥타~임」을 들은 오카다씨도 눈치채고 「키타키타키타~!」라고 환희. 차내에서 맥모닝을 만끽하고, 다시 「그 손이 있었나」라고 납득, 아침부터 아게가는 두 사람이지만, 이번은 한층 더, 야마다씨의 손에는 치킨 맥머핀이.「아침 치킨!?」 오카다 씨는 예상치 못한 아침 식사에 오늘 좋은 놀라움을했습니다.

 

 

◆ 촬영 에피소드
◇ "아침의 얼굴"로서 정착하고 있는 오카다 준이치씨 & 야마다 안나 씨가 재공연

약 반년만의 신작이 되는 「맥모닝」CM의 촬영에서는, 3년째로 “아침의 얼굴”의 이미지가 정착하고 있는 오카다 준이치씨 & 야마다 안나 씨 콤비가 재공연.
상사의 오카다 씨와 부하의 야마다 씨가 아침부터 영업 주위에 나가는 스토리로 인해, 본작의 촬영은 모두 승용차의 차내에서 행해졌습니다. 아침을 받으면서 미소로 인사를 나눈 두 사람은 촬영 준비가 끝날 때까지 토크를 엔조이. 이제 듀엣곡을…(웃음), 야마다 씨도 「좋네요~(웃음)」라고 돌려주는 등, 호흡이 맞는 장면도 볼 수 있었습니다.

 

 

◇ 초롱 렌즈를 장착된 카메라의 등장에 흥미진진한 오카다씨

너무 이른 아침 시간대를 야마다 씨가 「역으로, 아침 맥타~임」이라고 찬스로 바꾸어 버리는 씬에서는, 맥도날드 점포를 발견한 만면의 미소에 굉장히 다가가는 영상을 촬영하기 위해, 1미터 정도 있는 특수한 렌즈를 장비한 카메라가 준비되었습니다. 평소부터 다양한 촬영을 실시하고 있는 오카다씨는,  「굉장한 렌즈가 나왔구나~!」라며 드문 장비의 등장에 흥분 기색. 야마다씨의 표정에 접근하기 위한 긴 렌즈가 자신의 눈앞을 지나가는 가운데, 오카다 씨는 상사 역으로 제대로 연기를 계속, OK 신호가 걸리면 카메라 장비에 열중하고있었습니다.

 

 

◇ 둘이 함께 나란히 「맥모닝」을 먹는 설정에 신선한 분위기?

사이좋게 「아침 맥모닝」을 즐기는 “먹는 컷”의 촬영도 차내에서 행해졌습니다. 작년까지는 「맥모닝」을 먹는 야마다 씨를 오카다 씨가 부러워 보이는 이야기였기 때문에, 오카다씨도 「전에는 『그 손이 있었나』같은 느낌으로 벽을 분리하고 있었지만, 3년이 지나 상사와 부하의 설정도 바뀌어 왔네요」라고 되돌아 보는 사람도. 야마다씨도, 초기 스토리에는 없었던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으로 「엄청 사이 좋은 상사와 부하의 설정이므로 그 분위기가 나오도록 연기하고 싶다」라고 의욕, 오카다 씨는「소시지 달걀 머핀」, 야마다 씨는 「치킨 맥 머핀」을, 맛있게 뺨 쳤습니다.

 

 

◇드라이브 스루로, 「맥모닝」을 먹는 것을 좋아하는 오카다 씨 & 야마다 씨

아침부터 자동차로 나가는 일이 많고, 드라이브 스루를 이용하여「맥모닝」을 사는 것을 오카다 씨가 말하면 가족과 함께 자동차로 여행을 떠날 때마다
「맥모닝」을 먹고 있었다고 하는 야마다씨도, 「어린 시절 여행의 두근두근 느낌과『맥모닝』은 세트 이었기 때문에, 지금도 드라이브 스루에서『맥모닝』을 사는 것을 좋아한다」 에피소드를 선보였습니다. 그런 어린 시절의 즐거운 추억에 잠기면서 촬영에 임했기 때문인지, 맥도날드 점포를 찾아 「맥모닝 타 ~ 임」이라고 포즈를 취하는 장면에서도 텐션이 상당히 높아서 한 번 OK. 감독도「확실하게!」라고 칭찬하고있었습니다.

 

◇야마다씨도 깜짝! 강력한 연기로 주위를 압도하는 오카다 씨

매력적인 포즈와 함께 「맥모닝 타~임」이라고 신호하는 야마다 씨의 "대사"에 응답 「키타키타키타~!」라고 리액션 하는 장면에서는, 좁은 자동차 속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큰 목소리와 강력한 포즈로 촬영 현장을 북돋우고 있던 오카다씨.  「치킨 맥머핀」에 놀라운 장면에서는 리허설 단계에서 힘 가득 몸을 기울이는 전력 액션을 피로. 너무 많은 박력에 충격을 받은 야마다 씨는 무심코 웃어 버렸습니다만, 본방에서는 어떻게 든 견디고 훌륭하게 OK 테이크를 획득했습니다.

 

 

◆출연자 인터뷰

― 신 CM의 「아침」에 연관되어, 두 사람은 아침에 강한 편입니까?

 

오카다 「맞혀도 될까요? (야마다씨는) 아침이 강한가 약한가. 약하다!」

야마다 「틀렸어요 (웃음)! 강합니다. 상당히 깨끗이 일어나네요. 알람 1분 전에 일어나거나 나머지는 이른 아침 촬영이 이어지면 거기에 익숙해져 4시라도 일어나 버리는 느낌입니다」

오카다 「20대는 졸리지 않습니까? 20대 무렵은 굉장히 졸린 기억이 있습니다만(웃음)

야마다 「조금 진정했을지도 모릅니다. 십 몇 시간이나 자는 것 같은 것은 없어졌습니다. 십대 때는 있었지만, 더 이상 사라졌습니다. 오카다씨는… 맞혀도 괜찮습니까(웃음)? 강하다!」

오카다「강합니다(웃음). 아침 매우 강합니다. 겨울만은 조금 춥기 때문에 일어나기 어려워 느끼는 것은 있습니다만, 6월 정도가 되면 이미 파가 일어나고 나서 침대를 슬라이딩해 컨디션을 측정하고 있기 때문에. 기분 좋게 슬라이딩 하고 일어나고 싶다고 한다. 곧 일어나 침대를 뒤흔들 수 있다(웃음). 나는 이미 아침 활파이므로, 아침에 뇌가 일하고 있을 때 여러가지 하는 것이 좋다고 옛날 듣고, 거기에서 아침 활동하게 되었고, 대본도 아침 읽는 사람이 들어옵니다. 아침 찔러 일어나서 시간을 만들어 일하기 전에. 그 날의 대사가 아니라, 스토리를 제대로 아침 읽거나 한다. 나는 아침 운동하고, 아침 연습을 좋아합니다」

 

야마다「저는 아침활동 그다지 하지 않기 때문에, 조금 오카다 씨의 말씀을 실천하고 싶었습니다. 아침 대본을 읽어 보는 것으로 시작해 보려고 생각합니다. 밤에 잠을 자기 전에 읽고 잠을 자면 아침 기억한다.」

오카다「그건, 아마 천재파일 것입니다. 있어요, 여러 번 읽고 들어가 버리는 사람은. 그 타입이지요」

 

- 두 사람에게, 예상 외ㆍ예상 외로 좋았다는 에피소드는 있습니까?

 

오카다 「『제대로 서 있다』라고 할 수 있게 되어 왔습니다(웃음). 여러분 서 있죠? 제대로 서 있습니까? "서있음"는 자연스럽게 할 수 있을까요? 1살 정도가 되어 자연스럽게 기억한 것은, 전혀 생각하지 않고 되어버려 운동하게 되었습니다만… 「제대로 서 있다」라고 할 수 있게 되면, 신체가 편해지네요. 발바닥을 의식하게 되면 요통이나 목이 아프거나 신체의 반응이 매우 좋아지고 어린 시절보다 부상을 입지 않았고, 신체가 건강해져 온 느낌이 듭니다. 제대로 지구를 밀고 있어? 기본적인 것이지만 몸의 상태가 좋아지고, 나이가 올라갔을 때도 무릎이 아프거나 하는 것은 서는 방법, 걷는 방법의 영향도 크기 때문에, 「제대로 서 있다」라고, 조금 알게 되어 와, 이건 추천하고 싶네요」

 

야마다「『제대로 서 있다』에 비하면 작은 일인데, 청소의 염소계의 세제가 T셔츠에 붙어 버리거나 하지 않습니까. 상당히 좋아했던 것인데.. 그것을 포기하고, 그런 모양처럼 재작성했습니다. 색을 빼고... 자신 중에서는 거기서 포기하지 않았다고 한다. 『해냈어!』라는 만족감이있었습니다」

 

― 두 사람이 기분을 아게 하고 싶을 때 하고 있는 일이나 취해 두는 방법이 있으면 가르쳐 주세요.

 

오카다 「아침 목욕일까요. 오늘 조금 힘들어질 때, 아침에 조금 샤워를 하거나 목욕을 하거나 하는 것이 하루를 시작하는데 딱 좋을까,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는 기분이 되기 때문에. 그리고는 차가운 물을 쓰거나 합니다. 콧노래가 나오면 기분이 좋아지기 때문에『鼻歌待ち』입니다.『♪후후후후~』라고(웃음)」

 

야마다「나… 혼자서 춤추네요. 아무도 없을 때는 벌써 창작 댄스. 어쨌든 몸을 붕붕 움직여 『해 줘!』라고 하고 있습니다. 자신 중에서는 조금 기분이 오를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좋은 곡이 흐르고 있을 때는 춤추고 있습니다.」

 

https://www.mcdonalds.co.jp/company/news/2025/0620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