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2.07.16
V6
잡지 weekly oricon을 위한 V6 촬영입니다. 멤버들이 각각의 일을 마치고, 제가각 스튜디오에 들어오므로, 우선은 온 사람으로부터 한 사람씩의 사진을 찍습니다.
최종적으로 전원이 모인 곳에서 집합 사진을 촬영. 한 사람씩의 촬영시에 제대로 커뮤니케이션을 해 두었으므로, 집합 사진 때도 유연하게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흰색 배경으로 스트레이트 강한 느낌의 사진을 찍었습니다.
weekly oricon은 매주 월요일 발매
2002.08.27
카미센 / 그 1
카미센의 책을 촬영했습니다. 콘서트 중 약간의 시간을 받아 촬영입니다. 트래피킹까지 시간이 없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풀 디지털 촬영으로, Kodak의 DSC760이라는 35mm 타입의 카메라를 사용했습니다. 스튜디오에서의 촬영이었으므로, 맥을 반입해 그 자리에서 확인하면서 촬영해 갑니다. 카미센 모두도 모니터를 보고 즐거울 것 같았습니다.
꽤 탤런트의 촬영에서 디지털 카메라를 사용하는 것은 아직 없습니다. 그들도 처음이었던 것 같고, 커뮤니케이션을 하기에도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촬영은 무사히 아무 일도 없이 종료했습니다만, 그 후가 힘듭니다.
사무실로 돌아가서 즉시 사진을 선택하고, 그 밤 안에 이미지 처리를 시작하고 다음 날 오후에는 트래피킹을 하겠다는 스케줄이었습니다.
사진은 미러를 3면 거울처럼 사용한 블루의 색조의 모드계 사진과,
에스닉풍의 열대의 더운 느낌이 드는 섹시한 사진의 2시츄에이션으로 찍었습니다.
2002.08.30
카미센/그 2
지난날 계속 촬영입니다. 이번에는 로케 사진을 찍기 위해서, 서양관?에 왔습니다. 라고 해도 여기는 어제 패션의 촬영으로 사용한 곳과 같은 곳이므로, 촬영의 진행은 확실히 정해져 있습니다.(웃음) 어쨌든 그들은 시간이 없기 때문에, 2시간 만에 20페이지 이상의 사진을 찍어야 합니다. 카메라의 모터드라이브가 계속 끊어진 2시간이었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카미센의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봐주세요.
9/20 슈에이샤에서 발매
1998.08.24
V6 오카다 준이치군
요즘 또 미소년 붐같아요 BOY+1로 미소년을 찍은 스기야마로서는 침묵할 수 없습니다
거기서 VOCE에서 V6의 오카다군을 촬영했습니다. 여기에서는 주로 멋지다 오카다군을 말하는 것으로 이런 사진을 찍었습니다.
18세로 해서 이 멋짐, 찾아왔습니다
https://nsp-jp.com/blog/photo/1468/
https://nsp-jp.com/blog/photo/1479/
https://nsp-jp.com/blog/photo/1482/
https://nsp-jp.com/blog/photo/10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