通算20作目となる本作。今回でファイナルを迎えることについて、本作のプロデューサー・大川武宏氏は「もう撮影入ってまして。本当に1年ぶりとは思えないぐらいのコンビネーションで順調に進んでおります」と明かし「いよいよファイナルシーズンです。スタートの時は井ノ原さんは29歳だったんですけども、放送中5月の誕生日で、49歳になられます」と感慨深げに伝えた。

 

続けて大川氏は「私も最初の頃、ADでついてたんですけども、井ノ原さんという俳優の1人の人生を視聴者の皆さんと一緒に見てきたんじゃないかと言っても過言じゃないと思います」とコメント。また、「9係の最初の頃は井ノ原さん演じる浅輪直樹は平の巡査だったんですけども、20年近くの間に、巡査から巡査部長となって、少しずつキャリアを重ねてきまして、今シーズンではついに警部に昇進し、新班長になります」と説明。「長い期間、時間をかけて、その位置に直樹が来たっていうのが、本当に1つのゴールに到達できたんじゃないかなという風に思っております」と語った。

 

また、「井ノ原さんと話をしていても『こんなに人生を共にできる役に出会えることは大変幸せだった』とおっしゃっていまして」と井ノ原の言葉を引用し「出演者の皆さんとも、もうとにかくやり残しがないようにシリーズの集大成にしたい、面白い作品にしていこうと話しております」と話した。また「今までご出演した方のゲスト出演も実現したい」と期待も寄せた。

 

今回、ファイナルを迎える経緯としては「刑事ドラマの中では珍しく、人間性と行動力で事件を解決していくものだが、近年の刑事ドラマの背景として、リアリティというところを追求したいというところもあったため」と説明した。

 

테레비 아사히가 3월 6일, 동국에서 「2025년 4월 개편」설명회를 실시. 금기 파이널을 맞이하는 이노하라 요시히코 주연의 동국 드라마「특수9 final season」(매주 수요일 9시~/4월 9일 시작)에 대해 설명했다.

 

통산 20번째가 되는 본작. 이번에 파이널을 맞이하는 것에 대해, 본작의 프로듀서 오카와 타케히로 씨는「이제 촬영 들어 갔습니다. 정말로 1년만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의 콤비네이션으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라 밝히며 「드디어 파이널 시즌입니다. 시작할떄는 이노하라 씨는 29세였지만, 방송 중일떄 5월 생일로 49세가 됩니다.」라고 감개무량을 전했다.

 

이어서「저도 처음에는 AD로서 있었는데, 이노하라 씨라고 하는 배우의 1명의 인생을 시청자 여러분과 함께 봐 왔을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코멘트. 「9계의 시작 무렵은 이노하라 씨가 연기하는 아사와 나오키는 순찰이었지만, 20년 가까이, 순사에서 순사 부장이 되어 조금씩 경력을 거듭해가며 이번 시즌에는 마침내 경부로 승진해 신 반장이 됩니다.」 설명. 「긴 기간,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 위치로 나오키가 왔다는 것이, 정말로 1개의 골에 도달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 하는 바람에 생각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노하라 씨와 이야기를 하면서『이렇게 인생을 함께 할 수 있는 역을 만날 수 있는 것은 매우 행복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라고 이노하라의 말을 인용해
「출연자 여러분 모두, 어쨌든 남기지 않는 시리즈의 집대성으로 하고 싶다, 재미있는 작품으로 해 나가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지금까지 출연한 분의 게스트 출연도 실현하고 싶다」 라고 기대도 전했다.

 

이번, 파이널을 맞이하는 경위로서는 「형사 드라마 중에서는 드물게, 인간성과 행동력으로 사건을 해결해 가는 것이지만, 최근 범죄 드라마 배경으로, 리얼리티라는 점을 추구하고 싶은 것도 있었기 때문에」이라 설명했다.

 

https://mdpr.jp/news/detail/4513549

https://x.com/modelpress/status/1897546776737185870

https://x.com/oricon/status/1897608094840193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