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sA-5Zvp7ecs
「WE ARE」에 담긴 마음이 이시카와현에 전해졌습니다. 주식회사 STARTO ENTERTAINMENT(이하 「당사」)는 자선 싱글 「WE ARE」의 수익금 1억엔을, 레이와 6년 노토 반도 지진 및 레이와 6년 오쿠 노토 호우의 재해 의연금으로서 기부했습니다.
2025년 1월 23일, 당사 이사 CMO 이노하라 요시히코가 이시카와현청을 방문해, 료호 이시카와현 지사에게 의원금목록을 증정했습니다. 그 모습을 다이제스트 영상으로 전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