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8akTr5ZW_Og
미야기현의 미나토마치를 무대로 한 영화 「선셋 선라이즈」가 공개 첫날을 맞이, 주연인 스다 마사키 등이 무대 인사에 올랐다.
각본을 담당한 쿠도 칸쿠로는 현지 청년을 연기한 미야케 켄에 대해 「방언이 굉장히 좋고, 토호쿠의 사람 밖에 사용하지 않는 비탁음을 재현하고 있었다. 귀가 좋을 것이다」라며 감탄하고 있었다.
참석자 : 스다 마사키, 이노우에 마오, 나카무라 마사토시, 미야케 켄, 키시 요시유키(감독), 쿠도 칸쿠로(각본)
2025년 1월 17일
6분 34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