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에피소드
◇ 첫 공연으로부터 3년째. 화기애애한 분위기의 오카다 & 야마다

오카다 준이치와 야마다 안나가「맥모닝」의 CM시리즈로 회사의 상사와 부하를 연기한지 3년째. 이날의 촬영은 오랜만에 재회하는 장소였지만, 지금까지도 몇번이나 공연해 온 두 사람은,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토크를 즐겼다. 촬영은 공원 벤치에서「맥모닝」을 먹는 장면에서 시작. 아침 해를 받으며 서서 "소시지 달걀 머핀"을 내거는 장면에서는, 오카다가 리허설 단계부터 「좋은 아침이야~~!」 대절규해 주위의 스태프를 놀라게 해, 촬영 개시 일찍부터의 “열연”을 기리는 큰 박수에 싸여 있었다.

 

◇ 설마의 "1발 OK"에 놀라움의 표정을 보이는 오카다
이어 촬영에 임하는 오카다는, “소시지 에그 머핀”을 받으며, 고소한 향기를 즐기면서 먹는 동작의 시뮬레이션을 개시. 준비가 끝나자 시작 신호를 받고, 오카다는 가부와 강력한 액션으로, 눈을 감으면서 천천히 씹고 맛본다. 오카다의 연기가 끝날 때까지 차분히 지켜보고 있던 감독이 「컷」의 신호를 걸어, 그대로 「네, OK입니다!」라며 "1발 OK"라는 것을 말하며, 첫 번째 테이크 연기를 마친 오카다는 「오~, 한발로!?」라고 놀라면서도 미소를 보이고 있었다.

 

◇ 굴절 3년! 드디어 거리감이 줄어든 상사와 부하! 상사 역의 오카다도 기쁨...

예정된 회의가 중단되었음을 전화로 알고, 「맥모닝 시간」인 것을 야마다가 속삭이는 장면에서는, 일을 향하는 낮은 톤에서 단번에 텐션을 올리는 하이 콘트라스트 연기로 촬영 현장을 북돋우고 있던 오카다. 지금까지 연기해 온 상사와 부하의 역할에는 약간 거리가 있었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친숙함이 느껴지는 설정이 되었기 때문에, 오카다도 「3년째가 되어 커뮤니케이션을 취해 온 것일까? (웃음)」 캐릭터 설정에 대한 분석. 야마다도 “사이 좋은 상사와 부하”가 된 것으로, 연기가 즐거워졌다고 말하고 있었다.

 

◇ 오카다의 울부짖음이 아침의 거리에 울리는... 파워풀한 연기에 야마다도 무심코 미소!

회의가 갑자기 중단되었기 때문에 갑자기 다가온 「맥모닝 시간」에 오카다가 환희의 목소리를 올리는 장면에서는, 엄청 파워풀한 연기에 압도되어 깜짝 놀라면서 웃음을 참는 모습을 보이고 있던 야마다. 오카다는 약간 오버 액션 기미에 연기를 하는 계획을 세워, 야마다도 미리 파악하고 있었지만, 「온다 온다 온다!」라며 길의 한가운데에서 외치는 오카다의 연기 레벨이 예상의 범위를 넘고 있었기 때문에, 옆의 야마다는 물론 주위의 통행인역의 출연자나 촬영 스태프까지도, 눈을 동그랗게 놀라움의 표정을 보였다.

 

■오카다 준이치＆야마다 안나 인터뷰

――출연 3년째가 되는 「맥모닝」의 TVCM에서 공연한 소감을 들려주세요.

 

오카다: 벌써 3년입니다. 좀... 야마다 씨가 아가씨가 되었습니다 (웃음). 어쩐지 어른 여성으로.

야마다 : 매번 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웃음). 3년차도 영광이라고 생각하는 동시에, 오카다 씨와 함께 "아침의 얼굴"이 되어있는 것이 매우 기쁩니다.

오카다: 괜찮습니까? 저, 비교적 (얼굴이) 진하기 때문에 (웃음) 아침부터 진하게 되지 않을까, 조금 걱정했지만, 받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웃음).

야마다: 힘차네요. 「아침부터 오카다씨」로서 (웃음).
오카다: 아침, 이렇게 상쾌한 사람은 없기 때문에, 야마다 씨.
야마다: 기쁩니다. 그러나 「아침 대표」라고 말해 주고 있기 때문에, 「상쾌하게 하지 않으면」라고 하는 기분이 됩니다.

오카다：나도 되도록 상쾌하게 하고 있을 생각입니다(웃음).

 

――신CM에서는 「평소와 다른 타이밍」으로 맥모닝을 먹고 있습니다만, 「기회가 있으면 하고 싶은 것」을 가르쳐 주세요.

야마다 : 겨울이니까 ... 스노우 보드를. 해본 적이 없어요.
오카다: 해보고 싶다! 저, 윈터 스포츠는 별로 하지 않았어요.
야마다: 스키는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이 데려갔습니다. (스노보드는) 판에 다리가 함께되어 있다는 것이 ... 도전하고 싶습니다.

오카다: 확실히. 가보고 싶네요. 하프 파이프 할 수 있으면 멋지다. 전... (헤어스타일을) 모히칸으로 해보고 싶다. 평생 한 번! 헤어스타일을 그다지 자유롭게 할 수 없었던 인생이었어요, 역할이 있기 때문에. 자신이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언젠가 모히칸을 해보고 싶다. 한 번 드라마에서 머리를 민 적도 있고, 중간에 모히칸을 받으면 「굉장히 어울리네」라고 말해졌습니다. 그러니까, 한 번 보고 있어요. (자신이) 모히칸으로 하면 어떻게 될까. 그런 역할 없을까… 오지 않기 때문에 할 수 없지만(웃음). 맥모닝(의 CM)에서 모히칸은~~~ 어쩌면 내릴 것입니다 (웃음).

 

――신CM에서 아침 회의가 중지된 것처럼, 갑작스런 "빈 시간"이 생기면 어떤 일을 합니까?

야마다：휴대폰의 체크라고 할까 모인 회신을 대답한다…일까. 모으는 타입으로... 더 이상 잘못하면 몇 개월을 반환하지 않는다. 좋지 않다고 생각해.

오카다 : 저는 엄청 빠르네요, 연락 즉시 반환하는 타입입니다. 전... 촬영 현장을 이동하는 자동차 속에서 큰 목소리로 노래하고 있었습니다(웃음).
자동차 속에서 혼자였기 때문에, 졸린다고 생각하면 「일단 노래하자」라 생각해, 혼자 대합창하고 있었습니다(웃음). 어쩌면 저를 위한 노래를 만들고 있다…라는 가사를 써주는 어떤 아티스트의 노래를 열창하면서 이 현장에 왔습니다 (웃음)

 

――CM에서는 「뜨거운 아침이 왔다」라고 발신하고 있습니다만, 2025년에 힘이 될 것 같은 마이 붐을 가르쳐 주세요.

 

야마다：블록에 빠져 있어서... 혼자서 묵묵히 하는데 빠지기 시작해 버려서. 어른용이 있어요. 전화 박스를 만들거나, 가격이 조금 있습니다만. 그것을 사 와서는 혼자서 묵묵히 조립한다고 하는 것이, 최근 조금 자신 속에서 유행하고 있습니다. 퍼즐도 좋아요.

 

오카다: 저 그런 건 별로 할 수 없었네요. 누나가 퍼즐을 잘하고 있었고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전혀 할 수 없어. 그렇다면 스쿼트 하는 편이… (웃음). 제가 최근에 밀고 있는 것은, 「90도의 법칙」이라고 하는 것을 대단히 밀고 있습니다. 조금 전해지기 어렵습니다만, 여기(무릎)의 각도가 90도, 이것이 가장 힘이 들어갑니다. 어디에서 밀고 있는지 묻지 마세요 (웃음). 이것이 마이 붐으로 매우 가고 싶습니다.

 

――신TVCM을 보는 시청자에게 메시지를 부탁합니다.

 

오카다 : 이번 신 CM에서는 맥도날드의 정평 "맥모닝"에서 평소와는 다른 아침이야말로 아침 맥을 먹고 기분을 고조되자라는 CM이 되고 있습니다.

야마다: 아침 회의 예정이 바뀌었다. 아침 회의가 중단되어 그런 때야말로 "맥모닝"의 "소시지 달걀 머핀" “메가머핀”의 세트로, 아침부터 아게 해 갑시다.

오카다: 좋은 아침, 맥모닝. 계속해서 맥도날드에서 즐겨주세요

 

https://www.mcdonalds.co.jp/company/news/2025/0115a/
https://www.thefirsttimes.jp/news/0000552207/
https://x.com/The_FirstTimesN/status/1879242328382087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