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7일부터 ABEMA에서 방송 개시가 된「인포마-어둠을 사는 짐승들-」. 2023년 1월기에 칸사이 TV(칸테레)의 심야 연속 드라마 범위로 방송 게다가 Netflix에서 세계 전달이 시작되자마자 화제 비등이 된 화제작의 제2탄이 되는 새로운 시즌이다.

 

기획ㆍ프로듀스를 다룬 후지이 미치히토 감독과 원작ㆍ감수를 담당한 소설가 오키타 가료 씨가 본작의 제작 비화에 대해 말해 주었다.

 

――이번 작품에서는 니노미야 씨가, 키리타니 씨의 열렬한 오퍼로 출연하게 되었다고 들었습니다.

 

오키타 : 자신들은 스스로 「이것이 생기면 재미있지 않을까」라고 하는 것이 있고. 그 중 하나가 모리타 고 씨와 니노미야 씨의 대치였습니다. 이것이 실현되면 새로운 시즌을 하는 의미도 있고, 후지이 씨 자신이 협상에 나서줘. 일정 관계로 어려운 국면이 여러개 있었어요. 역할을 바꾸어도 나올 수 없는가, 라고.

 

후지이 : 니노 씨에 관해서는, 제가 켄타씨에게 전화 번호를 듣고. 「처음 뵙겠습니다, 감독 후지이 미치히토입니다」같은 (웃음). 니노 씨도 아직 매니저 씨가 없었던 상태였기 때문에, 일정의 이야기를 감독과 배우가 직접 한다는, 좀처럼 없는 전개였습니다. 도중에 니노 씨 측도 매니저를 발견했습니다. 점점 조정마다 진행되었습니다. 그 결과, 굉장히 좋은 역할을 연기해 주시는 것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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